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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03] 리더십스쿨 시즌3 '코칭과 피드백' 후기 ​ 리더십스쿨 시즌3 '코칭과 피드백' 정리 세션을 2/19(토) 07:00부터 진행했습니다. 별도로 제작된 교재로 강의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카운셀링, 컨설팅, 코칭, 멘토링 구분 - 현업에서 코칭이 어려운 이유 - 뺀질이 직원은 어떻게? - 코칭, 피드백, 1on1미팅의 관계 - 팀 회의의 역할 ​3월 초에 오랫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 2022. 2. 21.
[모집] 리더십스쿨 시즌1-2 안녕하세요? 에밀입니다. ^^ ​현재 '리더십스쿨' 시즌 1-2 (SE01-2)이 진행 중인데, 회사 사정 등으로 결원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아직 시즌 초기입니다. 급히 두 분만 모시겠습니다. 이번에 오시는 분께는 특별히 교재 두 권 중 한 권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 시작 : 3.5(토) 오전 5:00부터 격주로 진행 - 시간 : 오전 5:00 ~ 6:50 - 주제 : 리더십의 기본이 되는 자기내면 관리 (마인드셋, 감성지능) 아래 로드 맵 참조 - 도서 : , - 혜택 : 증정, 1on1 원포인트 레슨 별도제공(1인당 30분) - 계획 : OT(1), 마인드셋(1), 너의 내면을(1), 전체코칭(1) 총 4회 + 1on1 레슨(1) - 신청 : https://forms.gle/547EHTWCMtSc.. 2022. 2. 21.
[소개] '리더십스쿨' (현)시즌2-1 클래스 두 번째로 시작한 클래스로 현재 시즌2-1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클래스는 개설에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당시 여러 일정과 개인 사정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새벽 시간으로 공지를 했는데(개설이 안 되더라도 자기 정당화를 위해) 다섯 분이 신청해주셨어요. 덕분에 토요일에도 미라클 모닝~ ㅎㅎㅎ 05:30에 시작합니다. 전 클래스(현재 시즌3)보다 더 충실함을 기하게 위해 '유료 세션'으로 시작했습니다. 책임감이 더 커지더군요. 같은 길을 다시 가니까 주변에 더 많은 것이 보였습니다. ^^ 커리큘럼은 첫 번째 세션과 동일합니다. ※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혼자 하면 힘들지만 같이 하면 수월해집니다. 2022. 2. 20.
명품을 사서 입지 말고 명품을 사서 입지 말고, 내가 입은 옷을 명품이 되게 하라. (김진영) 2022. 2. 20.
일과 행복 (글로벌 이코노믹, 2021. 4. 7) [경영칼럼] 일과 행복 (g-enews.com) 예전 고객사 전략 수립 워크숍을 수행할 때였다. 전체 일정 중 중간관리자 대상 세션이 있던 날, 임원들은 딱히 할 일은 없었음에도, 대표가 큰 관심을 두고 있었던 탓에 워크숍이 열린 리조트까지 동행했다. 이런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논의 공간과는 별도로 자리를 만들어, 쉬면서 결과를 보고 받도록 조치했다. 토론을 거듭하던 중에 문제없이 일정들이 진행 중이란 의례적인 보고를 하려고 임원들이 있던 방으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한 임원이 눈에 확 들어왔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책상 앞에서 뭔가를 늘어놓은 채 분주한 모습이었다. “상무님, 뭐 하고 계신가요?" ​ ​ 그는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 아무것도 안 하고 .. 2022. 2. 20.
세상의 모든 모래를 세상의 모든 모래를 걸러 낼 수는 없다. 그래서 '체'가 중요하다. 세상의 모든 자료를 볼 수는 없다. 그래서 '관점'이 중요하다. 2022. 2. 20.
리더가 살아가는 시간대 (글로벌 이코노믹, 2021. 4. 14) [경영칼럼] 리더가 살아가는 시간대(時間帶) (g-enews.com) 2021년 7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주 40시간(최장 52시간) 근무제도가 확대 시행된다. 대한민국은 2019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3위의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 중에 있지만, 제도의 확대 시행에 따라 순위는 차츰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 시간의 단축과 관련해선 항상 '노동생산성' 이슈가 함께 제기돼 왔다. 낮은 생산성 때문에 단축에 반대한다는소리부터, 단축에 따라 오히려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견해들이 언급됐다. 국가적이고 거시적인 노동생산성 개념을 여기서 논하려는 것은 아니다. '비제조업 사무직'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사실, 우리 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은 세계적으로 정상권 수준이다. 현재.. 202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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