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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를 둘러싼 해괴한 현상 유튜브 김한용의 MOCAR (2024. 8. 10) 영상https://youtu.be/ZLASGl99ga8?si=0i95VX8phxVvpip2 저는 전기차주입니다. 현대 아이오닉5를 2년 8개월째 운행(58,000km)하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 큰 사고였기에 걱정과 우려되는 마음은 이해됩니다. 피해 보신 분들께 위로 말씀을 드리고, 하루 빨리 제대로 된 보상과 대책 마련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최근 전기차를 둘러싼 해괴한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주를 파렴치한으로 매도하거나 지하주차장 진입을 불허하는 건물주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험한 물건을 자기만 좋자고 이용한다는 비난 글을 봤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한 경험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괴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 2026. 7. 9.
대한민국 올림픽 팀의 선전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 인터뷰, https://www.facebook.com/reel/447211604965397 애초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 수는 5개였습니다. 매회마다 성적이 뒤로 가고 있었고, 소수 엘리트 육성에만 몰두한 나머지 체육 단체들은 권력화되었고, 인권 유린과 짬짜미 등이 나타나면서 성적 지상주의에 빠진 탓이 컸습니다. 아울러 생활 체육이란 흐름도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한 탓도 한몫했습니다. 서구 선수들의 소개 때, '본업은 회사원이다. 의사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큰 격차를 느끼게 됩니다. 이와 중에도 양궁, 펜싱, 사격에서 좋은 성적으로 선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에 깊은 찬사를 보내면서 몇 가지 단상을 적어봅니다. #1 대한민국 양궁의 1위 비결Q: 한국 양궁이 .. 2026. 7. 9.
개인과 시대, 조직의 역할은? 개인과 시대, 조직의 역할은? (2024.08.12)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장면 올림픽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축구, 배구 등 구기종목은 출전하지 못했는데도 역대급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집단이 아닌 개인의 승리라고 보입니다. 양궁, 유도, 탁구 등 단체전이 있었지만, 팀 플레이가 주는 아니었습니다. 뛰어난 개인들의 위업이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의 역할도 달라져야 할 겁니다. 과거처럼 연수원에 때려 넣고 몇 달씩 교육하던 집체 교육은 이제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공장식 집체 교육의 종말 https://stib.ee/J03D) 과거 같은 '해병대 체험'은 꿈에도 꾸기 어렵습니다. 산행, 체육대회는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조직은 뭘 해야 파편화된 개인을 하나로 .. 2026. 7. 9.
부서미팅, 피드백, 1:1미팅, 코칭... 우선, 인원 구성에 따라 부서 미팅(1:多)과 피드백, 1:1 미팅(1:1)으로 구분합니다. 부서 미팅은 아무래도 정기 회의체일 가능성이 높겠죠. 주간회의, 월간회의처럼 정기적이고 주기적인 이슈를 다룹니다. 물론 긴급한 상황일 때도 부서 미팅을 소집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은 그때 그때 일어나는 이벤트에 대한 반응입니다. 따라서 정례화를 하지 않죠. 따라서 일각에서 나오는 '성과 피드백'은 사실 피드백이 아니라 1:1 미팅으로 봐야 합니다. 1:1 미팅은 사전에 셋팅된 주제 위주의 면담입니다. 혹자는 주제를 때마다 정하라고 하던데, 그러면 100% 잘 안됩니다. 그 부분은 '기타'로 넣으면 되겠죠. 1:1 미팅 자리에서 코칭의 기술(주로 질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코칭 미팅(세션)을 별도로 하는 데는 .. 2026. 7. 9.
연돈돈카츠 논란의 진실 ☞ 연돈돈카츠의 가맹점 수는 2023년 49개로 급감했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말대로 '문제가 있었다'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신규 가맹점이 4개밖에 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업사원의 말은 녹취를 파악해야겠으나, 다수의(8개) 점주들의 주장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백 대표는 영업 사원의 말의 힘을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영업 대표'라는 말이 있듯이 영업할 때 고객은 그를 회사의 대표로 생각합니다. 그가 후에 얘기한대로 개선이 필요한 '관리 문제' 중 하나라고 봅니다. Q. 매장 오픈 후 첫 달 후부터 매출이 급락했다고 주장한다.A. 현재 49개 가맹점 중 8개 점주들이 주장하는 바다. 나머지 가맹점과 평균 영업일 차이 때문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평균 영업일에 대한 점주 측의 반론을 확인할 .. 2026. 7. 9.
자주 묻는 질문 (김진영 코치·커넥팅더닷츠) [소개]Q. 김진영(에밀)은 어떤 일을 하나요?A. 커넥팅더닷츠라는 리더십·매니지먼트 교육 및 컨설팅 회사를 운영합니다. 기업의 CEO, 임원,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과 코칭을 진행하고, 요즘은 AI를 실제 업무와 리더십에 어떻게 접목할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사관리(HRM) 박사과정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측정할지, AI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합니다. (2026.02 수료)Q. 어떤 경력을 거쳤나요?A. 기업에서 25년 넘게 일했습니다. 전략기획, B2B 영업, 매니지먼트 컨설팅을 거쳤고, 해외에서는 7개국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를 맡아 BPR/ISP(업무재설계·정보화전략계획) 일을 PM으로 경험했습니다. 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고 어디서 막히는지를 .. 2026. 7. 3.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우회 CAREER CONCERT <AI 환상과 진실> (2026.05.16) 지난 5월 16일 한양대 MBA 커리어콘서트에서 「AI의 환상과 진실: 다섯 가지 역설」을 강연했다. 「어떻게 더 잘 쓸까」보다 「왜 잘 쓰는데도 변화가 없는가」를 묻고 싶었다.역설 1 — 효율은 올랐는데, 일은 줄지 않는다초안을 3분 만에 받아도 야근은 그대로다. 제번스가 1865년 「석탄 문제」에서 제시한 「제번스의 역설」, 즉 효율이 오르면 단가가 내려가 그 자원을 더 쓰는 원리다. 나델라도 2025년 저비용 AI를 두고 같은 말을 했고, METR의 2025년 실험에서는 숙련 개발자가 AI로 오히려 19% 느려졌다. 핵심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곧 효과성이다.역설 2 — 개인은 빨라졌는데, 조직은 그대로다개인은 스포츠카, 조직은 자전거다. 「부분 최적화가 전체를 담보하지 않는다..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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