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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팀장은 무엇을 새롭게 배워야 할까? AI 시대에 팀장은 무엇을 새롭게 배워야 할까?AI 시대에 팀장이 새롭게 배워야 할 것은 단순히 AI 도구 사용법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AI를 활용해 팀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팀원의 판단과 실행을 어떻게 돕고, 성과관리와 업무관리의 기준을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입니다.많은 조직이 AI 교육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챗GPT 사용법, 프롬프트 작성법, 문서 요약, 자료 조사, 보고서 초안 작성 같은 교육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팀장에게 필요한 AI 교육은 여기서 끝나면 안 됩니다.팀장은 개인 생산성만 높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팀의 목표를 정렬하고, 일을 나누고, 중간에 점검하고, 피드백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AI 시대의 팀장 교육은 도구 사용법보다 “AI가 들어온 뒤 팀장.. 2026. 9. 14.
1:1 리더십 코칭은 어떤 리더에게 필요할까? ```html1:1 리더십 코칭은 어떤 리더에게 필요할까?1:1 리더십 코칭은 리더십 이론을 더 배우기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 리더가 자신의 실제 업무 장면을 놓고, 반복되는 판단 방식과 관계의 병목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강의와 워크숍이 여러 리더에게 공통의 언어와 도구를 제공한다면, 1:1 리더십 코칭은 한 명의 리더가 자기 상황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입니다.특히 팀장, 임원, 조직 리더는 같은 리더십 주제를 다루더라도 각자의 맥락이 다릅니다. 맡은 조직의 규모, 팀원의 역량, 상사의 기대, 성과 압박, 조직문화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떤 리더에게는 강의보다 1:1 코칭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1:1 리더십 코칭이 필요한 이유리더가 겪는 문제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입니다. 위임이 .. 2026. 9. 14.
피드백이 팀원에게 방어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려면? ```html피드백이 팀원에게 방어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으려면?피드백은 팀장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피드백은 자주 오해됩니다. 팀장은 일을 더 잘해보자는 뜻으로 말했는데, 팀원은 자신이 부정당했다고 느낍니다. 팀장은 문제를 짚었다고 생각했는데, 팀원은 공격받았다고 느낍니다.피드백이 어려운 이유는 내용이 복잡해서만은 아닙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일과 사람 사이의 민감한 경계 위에서 오가기 때문입니다. 팀장은 행동을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팀원은 그 말을 자신의 능력이나 태도에 대한 평가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그래서 좋은 피드백은 정확한 말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방어하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대화의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피드백이 방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이유팀원이 피드백을.. 2026. 9. 14.
한국금융연수원 SGI서울보증보험 팀장 <코칭 리더십> 교육 (2026.09.11) 코칭을 의심하는 데서 시작한 이유2026년 9월, SGI서울보증보험 관리자를 대상으로 「관리자를 위한 실전 코칭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코칭 기법을 하나 더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믿어 온 코칭 통념을 먼저 의심하는 자리로 설계했습니다. 특강 한 번에 코칭에 매료된 신임 임원이 석 달 뒤 "솔직해지기 어렵다",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피드백을 받은 사례로 문을 열었습니다.코칭이 통하는 조건, 통하지 않는 조건Milner와 Milner가 2018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발표한 연구는 참가자 98명의 5분 코칭 대화를 분석해, 대다수가 조언을 하면서도 스스로는 코칭 중이라 믿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효과 자체는 실재합니다. Jones, Woods, .. 2026. 9. 14.
모드하우스 C-Level <제대로 된 목표 경영> (2026.09.07) 목표를 '문서'가 아니라 '운영 시스템'으로2026년 9월 7일, 다인원 아이돌 그룹을 여럿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모드하우스에서 '제대로 된 목표경영'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2027년을 준비하는 두 시간이었고, 처음부터 이 시간의 목적을 분명히 했습니다. 목표를 다시 쓰는 시간이 아니라, 목표가 실제로 실행을 움직이게 만드는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한 그룹 안에서도 유닛마다 해외 스케줄과 국내 개인 활동이 동시에 돌아가는 조직 구조에서는, 목표가 문서 위에서만 정렬돼 있고 현장에서는 따로 움직이는 간극이 특히 크게 벌어지기 쉽습니다.무엇을 세는가가 무엇을 하게 만든다 — 목표 조건목표경영의 출발점은 지표를 구분하는 일입니다. 「Input · Process · Output · Outcome」 네 층의 구분은 .. 2026. 9. 14.
삼성서울병원 간호관리자 <위임의 기술> 특강 (2026.08.25) 간호관리자가 마주하는 네 개의 갈림길2026년 8월 25일, 삼성서울병원 간호관리자를 대상으로 「위임의 기술」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07시 20분 데이 인계 직전 10분 사이에 밤번 인계와 본부 공지, 신규 간호사 질문, 검사실 전화가 동시에 몰리는 병동의 아침을 오프닝으로 삼아, 급박한 임상 대응은 리더가 직접 맡되 반복되는 운영 업무는 위임의 출발점으로 삼는다는 원칙부터 세웠습니다.자가진단이 드러낸 진짜 문제강의 초반 다섯 문항 자가진단을 실시했습니다. 2022~2023년 제 강의와 코칭에서 만난 리더 783명의 응답과 비교했을 때, "위임한 업무를 중간중간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는 문항에 권장 답을 고른 비율이 32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맡겼으면 놔둬야 한다고 생각하는 리더가 열에 일곱이라는 뜻.. 2026. 9. 14.
유밥 이러닝 촬영 <성과관리=의미관리 with AI> (2026.08.21) 지난 1월 업무소통과 코칭 촬영 이후 다시 유밥 이러닝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지난 촬영 컨텐츠가 잘 팔리고 있다고 하네요. ^^성과관리는 의미관리다 — 12차시 이러닝 촬영 후기성과관리 과정을 열두 차시 분량의 이러닝으로 촬영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건 커리큘럼이 아니라 한 문장이었습니다. 「성과관리는 의미관리다」. 이 문장이 서면 나머지는 따라온다고 봤고, 실제로 열두 차시 전체가 이 명제 하나를 증명하는 구조로 짜였습니다.결과와 성과를 갈라놓는 데서 시작했다1차시 대본의 절반은 두 단어를 구분하는 데 썼습니다. 결과는 산출된 숫자이고, 성과는 그 숫자가 조직에 만들어낸 변화와 그 변화의 의미입니다. 바이럴 목표 20만 건에 22만 건을 했다면 결과는 10퍼센트 초과 달.. 20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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