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78 톱텍 대리 승진자 <셀프 리더십> 워크숍 (2026.05.07-08) 2026년 5월 톱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중간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셀프 리더십」 2일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의 핵심 목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명확히 인식하고, 그 기반 위에서 조직과 팀에 신뢰감 있는 영향력을 미치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었습니다. 톱텍은 3년 연속으로 교육을 맏겨 주시는 정말 감사한 고객사입니다 .^^셀프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리더십 교육의 대부분은 「다른 사람을 이끌기」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이 워크숍에서는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 「자신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셀프 리더십은 자기 인식(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알기), 회복 탄력성(실패 후 빠르게 회복하기), 목적 있는 행동(가치관에 기반한 결정 내리기), 나선형 발전(끝없는 성장)이라는 4가지 요소로 구성.. 2026. 6. 5. KCC 팀장 <변화관리, 의사결정, 업무지시/위임> 워크숍 (2026.04.29, 05.21/27) 2026년 4, 5월, KCC교육원(용인)에서 KCC 팀장들을 만났습니다. 오전은 "변화의 저항을 돌파하는 팀장 리더십", 오후는 "성과창출을 담보하는 팀장 리더십"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상에 서기 전, 저는 KCC 팀장들이 매일 마주하는 모순을 정리했습니다. 시장은 단절적으로 바뀌는데 조직은 어제의 성공 방정식을 더 빠르게 반복하려 하고, 팀장은 의사결정의 종착지이자 위임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순을 다섯 모듈로 풀었습니다.모듈 1·2: 능동적 타성에서 빠져나오는 변화의 정의첫 두 모듈은 "변화란 무엇인가"에서 출발했습니다. Schumpeter의 창조적 파괴와 Drucker의 기회 전환을 교차시켜 기업가 정신을 마인드셋과 실행력의 곱으로 재정의하고, Christensen의 파괴적·존속적 혁신 구분.. 2026. 5. 29. 오스템임플란트 팀장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with AI> 워크숍 (2026.04.25)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오스템임플란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리더들과 다섯 시간을 함께 보냈다. 주제는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토요일 하루를 비워 모인 분들 앞에서, 나는 이 워크숍을 '지식 전달'이 아니라 '판단 근육 단련'으로 설계했다. 전략과 의사결정은 이론을 안다고 실행되지 않는다. 자기 결정을 해부하고 자기 가정을 흔들어 보아야 비로소 움직인다.왜 Schoemaker의 6스킬을 뼈대로 삼았는가3시간짜리 전략적 사고 파트의 뼈대로는 Paul J. H. Schoemaker, Steve Krupp, Samantha Howland이 Harvard Business Review 2013년 1-2월호에 발표한 6가지 스킬(Anticipate · Challenge · Interpret · Decide.. 2026. 5. 28. 우리자산신탁 <예비 리더를 위한 변화관리> 워크숍 (2026.04.24) 2026년 4월 24일, 우리자산신탁 예비 리더 후보군을 대상으로 "예비 리더를 위한 변화관리"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강사로서 제가 던진 질문은 단순했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에서, 일을 잘하게 만드는 사람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이 글은 강의 자랑이 아니라, 학습자들과 함께 점검한 다섯 가지 인식 프레임을 정리한 후기입니다.왜 '예비 리더' 단계부터 점검해야 하는가신임 리더의 출발선은 가파릅니다. Gartner(전신 CEB)는 신임 관리자의 약 60%가 첫 24개월 내 실패한다고 보고하며, 핵심 원인을 리더십 훈련의 부재로 지목합니다(Wharton Executive Education, 2024). CCL도 신임 리더 약 58%가 임명 전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한다고 보고했습니다(CCL W.. 2026. 5. 28. 레이크머티리얼즈 팀장/반장 <관리자 역량 강화> 특강 (2026.04.16/21/30) 1. 강의 배경 — "변화한 당신"을 기대하며2026년 4월 16일, 레이크머티리얼즈 관리자분들을 대상으로 "관리자 리더십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부제는 "변화의 시작: 업무지시, 소통관리, 그리고 책무인식"이었다.설계할 때 가장 경계한 것은 "또 하나의 리더십 이론을 소개하고 끝나는" 강의가 되는 것이었다. 관리자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월요일 아침 자리로 돌아갔을 때 한 가지라도 다르게 행동할 단서다. 그래서 사전에 관리자 52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받았고, 그 응답 데이터를 직접 강의에 인용하면서 "이론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현실"에서 출발하는 구조로 설계했다.2. PART 1. 업무지시 — "그냥 시키는 사람"에서 "이해하도록 만드는 사람"으로사전설문 Q1에서 78.8%가 ".. 2026. 5. 26.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업부장-팀장 <목표설정 with AI> 워크숍 (2026.04.14) 지난 4월 14일 코엑스 마곡에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MEAK) 리더들을 대상으로 "목표설정(KPI): Cascading and Alignment"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전사 CSF(Critical Success Factors, 핵심성공요인)를 사업부·팀 단위 KPI로 캐스케이딩하고, 동시에 현장에서 만들어진 팀 KPI를 상위로 얼라인먼트시키는 양방향 구조를 8시간에 압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었다.왜 또 KPI인가: 현장의 세 가지 오해부터 짚었다워크숍을 열며 가장 먼저 다룬 것은 'KPI 피로감'의 정체였다. 평가자와 피평가자 모두에게 익숙한 세 가지 오해 — "KPI는 평가 도구다", "숫자가 전부다", "KPI는 HR 부서가 만들어준다" — 를 해체하는 데 1시간을 썼다. K.. 2026. 5. 25. 더북컴퍼니 全 리더 대상 리더십특강 (2026.04.06) 2026년 4월 6일, 더북미디어그룹 리더들과 함께 "통념을 넘어 진짜 리더로"라는 주제의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 글은 강사로서 제가 이번 워크숍을 어떻게 설계했고, 현장에서 무엇을 관찰했는지를 정리한 후기입니다.저는 이번 특강의 출발점을 "지식 전달"이 아니라 "통념의 점검"으로 잡았습니다. 리더십 교육이 자주 실패하는 이유는 새로운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익숙한 믿음이 행동을 가로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계, 안전감, 피드백, 의사결정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리더들이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을 하나씩 꺼내 검토하는 구조를 택했습니다.모듈 1. 동료 관계의 이면: 친밀함은 신뢰의 증거가 아니다첫 모듈에서 저는 "팀원과 친할수록 좋다"는 통념을 다뤘습니다. 친밀함과 신뢰는 자.. 2026. 5. 25. 이전 1 2 3 4 ··· 8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