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589 바로저축은행 팀장 승진 후보군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 (2026.06.25) 2026년 6월 25일, 바로저축은행 팀장·부팀장 리더 분들과 하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앞은 「업무 분장과 지시」, 뒤는 「동기부여와 소통」, 그리고 배운 것을 실제 업무 도구로 남기는 「Gemini Gem」 실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은 강사인 제가 그날의 설계 의도를 정리한 기록입니다.사전 설문이 알려준 진짜 고민사전 자가진단에서는 일을 직접 붙들고 있는 시간, 회의 발언 비중, 특정 담당자에게 몰리는 업무 같은 습관이 드러났습니다. 「팔로워십이 낮은 팀원을 어떻게 동기부여할까」, 「인원 충원 없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방법은」 같은 목소리도 올라왔습니다. 저는 두 번째 질문부터 뒤집었습니다. 사람이 모자라니 늘린다는 건 대개 전략적 결정이 아니라, 진짜 지렛대는 역량 육성과 병목 제거, .. 2026. 7. 14. 전기차 화재를 둘러싼 해괴한 현상 유튜브 김한용의 MOCAR (2024. 8. 10) 영상https://youtu.be/ZLASGl99ga8?si=0i95VX8phxVvpip2 저는 전기차주입니다. 현대 아이오닉5를 2년 8개월째 운행(58,000km)하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나 큰 사고였기에 걱정과 우려되는 마음은 이해됩니다. 피해 보신 분들께 위로 말씀을 드리고, 하루 빨리 제대로 된 보상과 대책 마련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최근 전기차를 둘러싼 해괴한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기차주를 파렴치한으로 매도하거나 지하주차장 진입을 불허하는 건물주가 생기고 있습니다. 위험한 물건을 자기만 좋자고 이용한다는 비난 글을 봤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지 못한 경험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괴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 2026. 7. 9. 대한민국 올림픽 팀의 선전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 인터뷰, https://www.facebook.com/reel/447211604965397 애초 대한민국 올림픽 금메달 수는 5개였습니다. 매회마다 성적이 뒤로 가고 있었고, 소수 엘리트 육성에만 몰두한 나머지 체육 단체들은 권력화되었고, 인권 유린과 짬짜미 등이 나타나면서 성적 지상주의에 빠진 탓이 컸습니다. 아울러 생활 체육이란 흐름도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한 탓도 한몫했습니다. 서구 선수들의 소개 때, '본업은 회사원이다. 의사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큰 격차를 느끼게 됩니다. 이와 중에도 양궁, 펜싱, 사격에서 좋은 성적으로 선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땀방울에 깊은 찬사를 보내면서 몇 가지 단상을 적어봅니다. #1 대한민국 양궁의 1위 비결Q: 한국 양궁이 .. 2026. 7. 9. 개인과 시대, 조직의 역할은? 개인과 시대, 조직의 역할은? (2024.08.12)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인터뷰 장면 올림픽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축구, 배구 등 구기종목은 출전하지 못했는데도 역대급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집단이 아닌 개인의 승리라고 보입니다. 양궁, 유도, 탁구 등 단체전이 있었지만, 팀 플레이가 주는 아니었습니다. 뛰어난 개인들의 위업이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의 역할도 달라져야 할 겁니다. 과거처럼 연수원에 때려 넣고 몇 달씩 교육하던 집체 교육은 이제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공장식 집체 교육의 종말 https://stib.ee/J03D) 과거 같은 '해병대 체험'은 꿈에도 꾸기 어렵습니다. 산행, 체육대회는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조직은 뭘 해야 파편화된 개인을 하나로 .. 2026. 7. 9. 이전 1 2 3 4 ··· 1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