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862 드라마-'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2 2024.05.17 출처: 넷플릭스 웹사이트 한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드라마를 1화씩 살펴볼 예정입니다. '정신병'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실상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 모두 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1:1 코칭에 나서보면 정신 질환이 염려되는 리더분을 가끔 보게 됩니다.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드라마였고, 위로와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강한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12화는 지능 지체를 겪고 있는 자해 환자 박병희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부터 말이 늦고, 학습도 더뎠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비행기 조종사를 꿈꿨고, 그 성적으로는 안 된다는 말에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왜 안 된다고만 해?" 병원에서도 몇 차례 자해를 하다 집중관리 병동으로.. 2024. 8. 17. 평균 이하 직원으로 승리하는 법 2024.05.16 평균 이하 직원으로 승리하는 법 >위대한 경영 사상가, 피터 드러커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이들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피터 드러커 선생의 위대한 명언 중 하나입니다. 이 말대로 우리는 조직을 이뤄 일하는 이유와, 조직의 수장인 리더의 미션으로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내가 맡은 조직 구성원 수준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같은 말은 당위 정도로만 들리게 마련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째, 현재 구성원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됐는지를 살펴 봅니다. 전임 리더나 구성원 일부와 면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 경력자일테니 성과를 내왔던 기록(기억)을 물어 봅니다. 이럴 경우 상당수는 우리 구성원의 능력이 기대 이상 있으며, 잠재력을 확인할 수 .. 2024. 8. 17. 민희진 기자회견 핵심 포인트 2024.05.13 출처: 유튜브 MBC뉴스 채널 4월 24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이 세간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의 회한과 억울한 감정에 대한 공감과 패션 아이템에 대한 완판 행렬까지 대중의 관심을 확 끌어당기는 이벤트였습니다. 민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이 사실관계를 반영한다는 전제로 두 가지 포인트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관련 내용은 기자회견 1:30:00 부근에서 시작됩니다.그러니까 제가 이게 매도하는 게 아니라요. 제가 하이브한테 다 얘기를 했는데, 멀티 레이블 이게 거버넌스가 문제인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지주사 그러니까 모회사에 지금 그 쉐어드 펑션이 쫙 나열돼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IT, 인사... 중앙 통제가 가능한 어떤 그 쉐어드 펑션들 있.. 2024. 8. 16. 위기가 오면 늘이고 줄이는 것 2024.03.12 삼전·하이닉스 인재가 美마이크론으로 빠져나간다>매일경제 (2024.03.08) 존재감이 낮던 미국 마이크론이 최근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저변에 한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지니어의 대거 이직이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60045 기사 말미엔 근무 조건과 노후 생활 개선을 언급하고 있는데요. 돈 많이 주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정말 돈 때문에 이들이 회사를 떠난 것일까요? 마이크론이 있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보이시(Boise)라는 도시입니다. 처음 듣습니다. 아이다호주의 주도인데요. 인구는 25만 명 정도입니다. 자연과 인접한 한적한 분위기 도시라고 합니다. 중소 도시라는 얘기입니다. .. 2024. 8. 16. 일의 미래 9가지 트렌드 2024.03.06 세계일보 (2024.03.04) 개인적으로 한국P&G 인상이 매우 좋습니다. 아마도 출신자들과의 좋은 경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일해본 결과 매우 합리적이고, 성과 지향적이었으며, 일 처리가 빨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한국P&G의 인사제도에 관심이 갔습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4516602 기사 내용 중 '조기책임제'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능력이 있다면 출근날부터 바로 실무 책임을 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아티클에도 동일한 내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일하기 좋은 기업(11) 한국P&G (포브스코리아)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6.. 2024. 8. 15. 드라마-'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1 2024.03.05 인사 평가 결과에 대해 항의하는 직원 (DALL-E 생성) 인사평가와 관련해 리더가 골치 아픈 부분이 바로 '정성 평가'입니다. 직원은 왜 '주관적으로 평가하냐'며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평가는 '주관적'입니다. Good or Bad를 가르는 타겟을 정하는 것, 결과에 대한 해석 등에 따라 평가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관적인 평가가 나쁜 게 아니라 '자의적인' 평가가 나쁜 것입니다. 룰이 허용하는 방향과 범위에 따라 평가자가 권한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아울러 '객관적 평가'도 1,000원 지폐 넣으면 1,000원짜리 물건이 나오는 기계적 객관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평가 원칙과 내용을 평가자와 피평가자가 숙지한 상태로 평가가 이뤄지면 그걸 '객관적인 평가'라고 할.. 2024. 8. 15. 사람들은 생성형AI로 뭘 하나? 2024.02.19 얼치기 자율이 가져온 참극: 자율은 '규율' 위에 바로 선다>클린스만 감독 경질 발표 장면, 축구협회 웹사이트 지난 16일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축구 국가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됐다. 역대급 졸전을 빚어낸 그의 리더십을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사건이 불어졌다. 요르단전 전날에 선수들 간의 분란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 중심에 있던 이강인 선수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선수 보호에 나서지 않고 옐로 페이퍼 THE SUN지에 정보를 흘리고 바로 인정해 버린 축협도 한껏 욕을 먹고 있다. 결론적으로 선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전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소동이 일어난 장소는 사적 공간이 아니었고, 감독도 자리하고 있었으나 아무런 조치가 없.. 2024. 8. 14.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2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