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트레바리 <리더의 탄생> 첫 번째 모임(2022.10.16) 트레바지 강남 아지트에서 클럽 첫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클럽이네요. 함께 읽은 도서는 이었습니다. 서로 논의한 질문 - 나는 고정 마인드셋과 성장 마인드셋 중 어느 쪽인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일 관련된 한 명)은 어느 쪽인가? - 성장 마인드셋이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오래 유지할 수 있을까? - 사람은 변하는가(고쳐 쓸 수 있는가)? - '동기'는 '부여'될 수 있는가? 말씀드린 내용 - 기준을 상사에 맞추려 하지 말라. 나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추려고 하라. 그렇게 하는 데에서 만족을 찾으라. 그러다 그런 만족감이 느껴지지 않을 때가 되면 다른 선택을 준비하라. - 고정 마인드셋이 절대악은 아님(자부심을 느끼는 행동). 그렇다고 성장 마인드셋.. 2023. 1. 13. 스타일딜리셔스 <매장 관리자 리더십 교육> (2022.12.21) 패션 스타트업 스타일딜리셔스 매장 관리자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리더로서 자기 인식, 초기 안착, 업무 지시, 팀 운영 등에 대해 주요 포인트를 말씀드렸네요. ^^ 눈이 많이 와서 이동 간에 어려웠지만 호응 잘 해주시고,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보람 찬 하루였습니다. 2023. 1. 9. 한국부식방식협회 <조직문화 변화와 리더의 대응> (2022.12.07) 한국부식방식협회의 초청으로 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한국부식방식협회는 자동차 업계와 한국자동차협회, 그리고 철강업체 부식 관련 전문가들의 모임입니다. - 소통의 시작점이 다르다 - 상사에 대한 태도가 다르다 - 회사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 중앙 집권적인 권한의 단위 조직으로 분산화 필요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회사는? ○ 차이에 대한 올바른 태도 ○ 그라운드 룰을 셋팅하여 규율 있는 문화 창출 ○ 프로 정신을 통한 동기 유발 2023. 1. 9. [SE03-2] 리더십스쿨 시즌3-2 '의사 결정' 두 번째 모임(2023.01.07) 리더십스쿨 시즌3-2 '의사 결정' 주제(교재 )로 두 번째 모임을 새벽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어떤 자세로 고려해야 할까? * 가설을 세우고, 작은 시험을 시도하는 것의 의미 * 인계철선의 의미 * 매뉴얼의 두 가지 측면 2023. 1. 7. [신청] 리더십미팅 <리더십 교육이 실패하는 이유> 리더십 교육의 기술적 부분은 분명 진일보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교육 후에도 리더십 수준은 신통치 않다는 인식이 많지요. 근본적인 부분에서 문제는 없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일시: 2023년 1월 16일 20시 방식: 온라인 줌 접속, 짧은 발표와 의견 공유 시간을 갖습니다. 내용: 리더십 개발의 올바른 방향 모색 발표: 김진영 (에밀, 커넥팅더닷츠 대표, 저자) 비용: 2만 원 (카카오뱅크 3333-15-2712032 김진영, 참석 시 100% 환불) 인원: 선착순 20명 (입금순) 문의: jykim.2ndlife@gmail.com 2023. 1. 4.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세 번째 모임(2022.12.31) 2022년 마지막 날 리더십스쿨 시즌5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책을 마치고 다음 주제로 넘어 가게 됐습니다. 바쁜 연말 연시 서로의 고민을 듣고 응원하는 시간도 됐습니다. ^^ - 번아웃, 감정 노동 중 - 조직 개편에 따른 상사 변경, 상사가 자기 스텝으로 일잘러를 착출함, 문제 직원 해결 (죄책감이 든다) - 직원 간의 싸움 (차장-대리) 2022. 12. 31. 인사 평가 시즌 is coming! 올해는 꼭 이걸 하자! 리더에게 공포의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인!사!평!가!시!즌! 평가 결과가 나온 후 이제 피드백을 하라고 합니다. 그 결과를 보고까지 하라고 하네요. (햐~ 나는 그런 피드백 한 번 받은 적이 없었는데...) 실제 관리자가 가장 어려워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평가 결과 피드백입니다. 대체로 공감부터 해줘라~, 하는 얘기를 경청하라~ 는, 지금은 클리쉐가 되버린 조언이 뒤를 잇습니다. 그게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꼭 해야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인사 평가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비유적으로 자동차 계기판을 예를 듭니다. 운행을 마치고 나면 주행거리, 평균속도, 주행시간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진 않습니다. 왜냐면 운행 중에 필요한 정보는 내가 확인하면서 왔기 때문.. 2022. 12. 26.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