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SE03-2] 리더십스쿨 시즌3-2 '의사 결정' 첫 번째 모임(2022.12.24) 리더십스쿨 시즌3-2 첫 번째 모임을 성탄절 이브 05:00부터 가졌습니다. @_@ * 의사결정을 할 때 가까운 사람뿐만 아니라 거리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여러 편향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구할 수 있다. *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는 업무를 상사는 경험을 쌓으라고 시키려고 한다. 이런 지시에 반발하는 대상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 수평적인 집단에서 스스로 나서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022. 12. 24. [모집] 한겨레교육 초보 팀장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작년 두 번에 걸쳐 리더십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을 한겨레교육과 진행했습니다. 보다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신년 이벤트로 20% 할인까지!!! 12시간 과정에, 도서 증정에, 1:1 코칭 기회까지!!! (아니, 이러면 코치는 뭘 먹고 살라는 겁니꽈??? ㅜㅜ) 흔하게 오는 기회가 아닌 건 확실합니다. 신년에 여러분의 리더십을 새롭게 확립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http://academy.hanter21.co.kr/jsp/edcourse/edcourse_view.jsp?category=academyGate3&tolclass=0001&searchword=&subj=F94334&gryear=2022&subjseq=0005&s_menucd=BZ&s_menu_lcode=0000000001&lessclass=0003 2022. 12. 20. 2022년 송년 모임 '리더십 파티' 후기 스무 분 가까운 분들이 오셔서 네트워킹하시고, 좋은 강연을 듣는 자리였네요. 장소 분위기가 살롱이고 시간도 넉넉해서 편안한 환경에서 많은 말씀을 나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2022. 12. 19.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두 번째 모임(2022.12.17) 리더십스쿨 시즌5 두 번쨰 모임을 12/17 토 새벽 05:30부터 가졌습니다. 아훔... ^^ - 직원들의 퇴사 지속되는 상황을 개선할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좋을까? - 50여명이 넘어가는 조직에서 여러 정치적 이슈가 발생됨 - 남성성, 여성성을 활용하는 방법 - 은밀하게 조정하는 방식 - 사내 정치를 학습하는 이유는 부정한 방법으로 수혜를 입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2022. 12. 17. [SE05] 시즌5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 (2022.12.03) 리더십스쿨 시즌5 클라스에서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두 분 덕분에 저 역시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한 분은 조직 이동을 앞두고 계시고, 한 분은 인사평가 시즌을 맡고 계셨습니다. 역시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죠? ^^;; - 잔특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직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워라밸에 대해 다른 생각 - 인사평가 시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직원에게 피드백하기 - 인재상과 그라운드 룰 -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2022. 12. 17. [모집] 리더십스쿨 시즌5-1 클래스(일요일20시)와 함께 해요~ 에밀입니다. 현재 리더십스쿨 시즌5, 시즌3-2 두 클래스가 진행 중입니다. 각각 토요일 새벽 05:30, 05:00에 진행돼고 있어 참여를 망설이셨는데요. ;;; (두 클래스 팀장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요일 저녁 8시 타임으로 '시즌 5-1' 클래스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시즌 5의 주제는 '오피스 정치'와 '자기 홍보(exposure)'입니다. 이 둘은 대부분 내 위 또는 옆과 관련되는 사안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정치'는 공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한 만큼은 충분히 인정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즌 5 주제가 중요한데요. 현재 한 분께서 희망하셔서 딱 두 분만 더 모시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일정은 모집 상황을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2. 12. 14. "예전 팀장님을 팀원으로 두고 일하기가 참 어렵네요." 최근 들어 부쩍 많아진 하소연입니다. 직전 팀장님이었던 선배를 '면(免) 팀장' 후에 팀원으로 이끌어야 할 처지가 된 후배 팀장의 사연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예전 팀장은 아니었지만, 자신보다 여러 살 많은 선배를 관리해야 하는 팀장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저성과자에 대한 처리와 연공서열제의 파괴에 따른 것입니다. 인정과 의리의 관점에서 보면 비인간적으로 보입니다만,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에는 부합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건 바람직한 대원칙이고, 바로 우리 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참 어렵습니다) 우선 나오는 반응은 '껄끄럽고,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팀장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강등'이나 '좌천'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일을 함께하는 것은 고사하.. 2022. 12. 9.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