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3 [신청] 리더십미팅 <리더십 교육이 실패하는 이유> 리더십 교육의 기술적 부분은 분명 진일보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교육 후에도 리더십 수준은 신통치 않다는 인식이 많지요. 근본적인 부분에서 문제는 없는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 일시: 2023년 1월 16일 20시 방식: 온라인 줌 접속, 짧은 발표와 의견 공유 시간을 갖습니다. 내용: 리더십 개발의 올바른 방향 모색 발표: 김진영 (에밀, 커넥팅더닷츠 대표, 저자) 비용: 2만 원 (카카오뱅크 3333-15-2712032 김진영, 참석 시 100% 환불) 인원: 선착순 20명 (입금순) 문의: jykim.2ndlife@gmail.com 2023. 1. 4.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세 번째 모임(2022.12.31) 2022년 마지막 날 리더십스쿨 시즌5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책을 마치고 다음 주제로 넘어 가게 됐습니다. 바쁜 연말 연시 서로의 고민을 듣고 응원하는 시간도 됐습니다. ^^ - 번아웃, 감정 노동 중 - 조직 개편에 따른 상사 변경, 상사가 자기 스텝으로 일잘러를 착출함, 문제 직원 해결 (죄책감이 든다) - 직원 간의 싸움 (차장-대리) 2022. 12. 31. 인사 평가 시즌 is coming! 올해는 꼭 이걸 하자! 리더에게 공포의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인!사!평!가!시!즌! 평가 결과가 나온 후 이제 피드백을 하라고 합니다. 그 결과를 보고까지 하라고 하네요. (햐~ 나는 그런 피드백 한 번 받은 적이 없었는데...) 실제 관리자가 가장 어려워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평가 결과 피드백입니다. 대체로 공감부터 해줘라~, 하는 얘기를 경청하라~ 는, 지금은 클리쉐가 되버린 조언이 뒤를 잇습니다. 그게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꼭 해야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인사 평가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비유적으로 자동차 계기판을 예를 듭니다. 운행을 마치고 나면 주행거리, 평균속도, 주행시간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진 않습니다. 왜냐면 운행 중에 필요한 정보는 내가 확인하면서 왔기 때문.. 2022. 12. 26. [SE03-2] 리더십스쿨 시즌3-2 '의사 결정' 첫 번째 모임(2022.12.24) 리더십스쿨 시즌3-2 첫 번째 모임을 성탄절 이브 05:00부터 가졌습니다. @_@ * 의사결정을 할 때 가까운 사람뿐만 아니라 거리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여러 편향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구할 수 있다. *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는 업무를 상사는 경험을 쌓으라고 시키려고 한다. 이런 지시에 반발하는 대상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 수평적인 집단에서 스스로 나서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022. 12. 24. [모집] 한겨레교육 초보 팀장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작년 두 번에 걸쳐 리더십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을 한겨레교육과 진행했습니다. 보다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신년 이벤트로 20% 할인까지!!! 12시간 과정에, 도서 증정에, 1:1 코칭 기회까지!!! (아니, 이러면 코치는 뭘 먹고 살라는 겁니꽈??? ㅜㅜ) 흔하게 오는 기회가 아닌 건 확실합니다. 신년에 여러분의 리더십을 새롭게 확립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http://academy.hanter21.co.kr/jsp/edcourse/edcourse_view.jsp?category=academyGate3&tolclass=0001&searchword=&subj=F94334&gryear=2022&subjseq=0005&s_menucd=BZ&s_menu_lcode=0000000001&lessclass=0003 2022. 12. 20. 2022년 송년 모임 '리더십 파티' 후기 스무 분 가까운 분들이 오셔서 네트워킹하시고, 좋은 강연을 듣는 자리였네요. 장소 분위기가 살롱이고 시간도 넉넉해서 편안한 환경에서 많은 말씀을 나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2022. 12. 19.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두 번째 모임(2022.12.17) 리더십스쿨 시즌5 두 번쨰 모임을 12/17 토 새벽 05:30부터 가졌습니다. 아훔... ^^ - 직원들의 퇴사 지속되는 상황을 개선할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좋을까? - 50여명이 넘어가는 조직에서 여러 정치적 이슈가 발생됨 - 남성성, 여성성을 활용하는 방법 - 은밀하게 조정하는 방식 - 사내 정치를 학습하는 이유는 부정한 방법으로 수혜를 입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2022. 12. 17.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7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