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코칭54 휴먼파트너 팀장 리더십 그룹 코칭 (2023.04 ~ 05) CJ그룹 계열사의 Payroll 업무를 수행하는 휴먼파트너에서 6주간 팀장 리더십의 기본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화형으로 설명과 피드백이 오고 갔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그룹 코칭 과정과 유사하게 서로의 고민을 알게 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소수로 진행됐던 만큼 여러 가지 소통이 일어났던 게 유익하지 않았나 자평합니다. 아, 만족도 100%가 나왔다는 평가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 2023. 6. 16. 현대해상 부서장 리더십 코칭 (2023.04 ~ 06) 두 달여 동안 현대해상 부서장님들에 대한 리더십 1:1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의사소통, 직원관리 쪽이 대부분이었고, 과제 수행으로 잘 따라와 주셨습니다. 특이하게도 그룹 코칭 방식이 아닌 1:1 코칭 방식이었는데, 시간과 비용의 문제가 있지만 분명 효과는 몇 배 더 큽니다. 사실 개인적인 이슈를 꺼내들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울러 '일'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총무, 영업 등의 어려움과 실상에 대한 솔직한 얘기가 오고 갔네요. ^^ 2023. 6. 6. SK E&S 신임 팀장 리더십 특강 (2023.02.01) SK E&S 신임 팀장 리더십 특강을 줌으로 진행했습니다. 여타 신임 리더 과정과 내용상 크게 다름은 없었지만, 특이하게도 여덞 분의 팀장님들에게 '1:1 코칭'을 제공하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제 '1:1 코칭'의 실행 레벨이 중간관리자까지 내려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이런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선 특강에서 다뤘던 팀장님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출입 직원이 많고, 입사 직원도 예정이라 조직관리, 인력관리 고민 - 초임 팀장으로 구성원과의 소통 - 구성원 이해와 소통 - 낮은 인사평가를 줘야 할 상황... 모두에게 불만 없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팀원 간 갈등으로 업무소통이 원활치 않다 2023. 5. 12. 3월 <리더십미팅> 이제 팀장에게도 '코칭'을 (2023.03.27) 3월 주제는 '이제, 팀장에게 코칭을'이란 주제로 HRer 분들,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 이제 1:1 코칭이 팀장 레벨까지 내려온 느낌입니다. - 효과를 높이는 방법과 효과성 입증 방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 진행 방식과 실제 사례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4월 주제는 '팀장하기 싫어요'입니다. ^^; 2023. 3. 27. 이전 1 ··· 3 4 5 6 7 8 9 ··· 14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