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코칭52 [모집] 한겨레교육 초보 팀장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 작년 두 번에 걸쳐 리더십 온라인 코칭 프로그램을 한겨레교육과 진행했습니다. 보다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신년 이벤트로 20% 할인까지!!! 12시간 과정에, 도서 증정에, 1:1 코칭 기회까지!!! (아니, 이러면 코치는 뭘 먹고 살라는 겁니꽈??? ㅜㅜ) 흔하게 오는 기회가 아닌 건 확실합니다. 신년에 여러분의 리더십을 새롭게 확립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http://academy.hanter21.co.kr/jsp/edcourse/edcourse_view.jsp?category=academyGate3&tolclass=0001&searchword=&subj=F94334&gryear=2022&subjseq=0005&s_menucd=BZ&s_menu_lcode=0000000001&lessclass=0003 2022. 12. 20. [모집] 리더십스쿨 시즌5-1 클래스(일요일20시)와 함께 해요~ 에밀입니다. 현재 리더십스쿨 시즌5, 시즌3-2 두 클래스가 진행 중입니다. 각각 토요일 새벽 05:30, 05:00에 진행돼고 있어 참여를 망설이셨는데요. ;;; (두 클래스 팀장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요일 저녁 8시 타임으로 '시즌 5-1' 클래스를 개설하고자 합니다. 시즌 5의 주제는 '오피스 정치'와 '자기 홍보(exposure)'입니다. 이 둘은 대부분 내 위 또는 옆과 관련되는 사안입니다.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 '정치'는 공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한 만큼은 충분히 인정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즌 5 주제가 중요한데요. 현재 한 분께서 희망하셔서 딱 두 분만 더 모시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일정은 모집 상황을 보며 판단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2022. 12. 14.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2022.11.19)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을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여성 리더의 조직 내에서의 상황 - '내가 굳이 이렇기까지 해야 할까?'라는 사내 정치에 대한 협오감 -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소수가 끼치는 영향 - 어느새 나도 하고 있는 사내 정치의 양상 - 나의 적의 적은 친구??? - 목표의 모호성 증가 --> 자의성 개입 확률 상상 --> 갈등 고조 --> 사내 정치 확산 --> 현업 집중 저해 - 저강도/고강도 사내 정치 - 타고 난 '정치감각' 2022. 11. 19. [SE03-2] 시즌3-2 <델리게이션> 첫 번째 세션 후기 (2022.10.15) 리더십스쿨 시즌3-2 첫 번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10/15, 토) - 착한 데 열심히 해도 일 못하는 직원 vs. 싸가지 없는데 일 잘하는 직원 - 설명한 것이 정확하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 - 구성원의 역할과 역량에 따라 업무 배분을 하라?는 말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 - 평등한 조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2022. 10.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