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코칭54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2022.11.19)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을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여성 리더의 조직 내에서의 상황 - '내가 굳이 이렇기까지 해야 할까?'라는 사내 정치에 대한 협오감 -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소수가 끼치는 영향 - 어느새 나도 하고 있는 사내 정치의 양상 - 나의 적의 적은 친구??? - 목표의 모호성 증가 --> 자의성 개입 확률 상상 --> 갈등 고조 --> 사내 정치 확산 --> 현업 집중 저해 - 저강도/고강도 사내 정치 - 타고 난 '정치감각' 2022. 11. 19. [SE03-2] 시즌3-2 <델리게이션> 첫 번째 세션 후기 (2022.10.15) 리더십스쿨 시즌3-2 첫 번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10/15, 토) - 착한 데 열심히 해도 일 못하는 직원 vs. 싸가지 없는데 일 잘하는 직원 - 설명한 것이 정확하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 - 구성원의 역할과 역량에 따라 업무 배분을 하라?는 말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 - 평등한 조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2022. 10. 18.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2기 다섯 번째 모임 (2022.09.20)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다섯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팀장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 젊은 팀원과의 새로운 소통 시도 - 팀 내 공식적인 소통 방식 - 역량의 차이가 있는데, 성장과 연결지어서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을까? - 과거 상사로부터 받았던, 기억에 남는 피드백 2022. 9. 28. [SE02-2] 리더십스쿨 시즌2-2 wrap-up 세션 후기 (2022.09.17) 리더십스쿨 시즌2-2의 마지막 정리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 업무가 급해서 코칭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윗사람이 세밀하고 꼼꼼하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 고성과자란 누구인가? 코칭과 피드백으로 진행된 시즌2-2를 마치고 이제 시즌 3-2로 나갑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는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 2022. 9.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