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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 직원이 좋은 리더가 된다는 환상 ‘누가 리더가 돼야 하는가?’라는 이슈를 얘기하는 독서토론 모임을 했다. 바람직한(원하는) 리더의 모습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폭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합니다.” “사람들에 대해 책임감이 있었으면 해요.” “직원이 일 잘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사고하는 사람이길 바랍니다.” 특이하지 않고 누구나 생각할 만한 일반적인 내용이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실무자였을 때는 크게 필요치 않거나 검증할 수 없는 항목들이라는 것이다. 이러니 일잘 직원을 별생각 없이 직책자 자리에 앉히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되고야 만다. 현실에선 본인이 리더 자리에 적합한지 고민하는 리더가 적잖다. 실무자와 리더의 일은 다르다. 따라서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다. 리더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사.. 2022. 7. 26.
[SE02-2] 리더십스쿨 시즌2-2 <코칭 리더십> 세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2-2 세 번째 모임을 새벽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_@ - 코칭의 주제는 코칭 대상자가 명확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 모든 사람을 코칭하지 말라. 한계가 있다. - 모범을 규정화해놓은 것 --> 그라운드 룰 - 코칭이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것 같이 느껴짐. 나이가 많은 후배를 대할 때도 적용될 수 있다. - 바쁜 상황에서 기한이 촉박할 때 직접 업무를 처리하는 유혹, 문서 수정을 직접 하며 기안하는 유혹이 만성화되지 않게 하기 2022. 7. 23.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조직력에 대한 이야기) 오랜만에 군대에서 축구한 얘길 해보고자 한다. ;;; 우리 소대는 군수과, 인사과, 병기과 계원들로 구성됐는데, 나는 인사과 행정계원이었다. 아무래도 몸을 쓰는 군수과 계원들은 운동을 잘했다. 인사과 계원들은 대부분 문과 출신들로 운동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런 어느 날, 군수과 간부가 과 대항 축구 시합을 제안해왔다. 내기 시합이었다. 아마 우리 계원 모두가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도 인사과 선임하사를 주축으로 해보자는 의견 일치를 봤다. 애초 게임이 되지 않을 경기였다. 우리는 수비에 전력하다 기습하기로 하고 전반전에 임했다. 우리 팀 개개인이 아무리 '개발'이여도 '떼 수비'를 하니 실점하지 않았다. 계원 중 하나가 골키퍼를 잘 봤고, 군수과 계원들은 대부분 조직 플레이보다 개인 플.. 2022. 7. 19.
[SE04-1] 리더십스쿨 시즌4-1 <최고의 팀은 왜 기본에 충실한가> 첫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4-1 첫 번째 모임을 새벽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아궁 졸려....) * 진로에 대한 생각 * CEO 자질, 임원의 자질, 팀장의 자질의 차이 * 역량 기반 면접이 팀 플레이 역량을 가진 지워자를 가려낼 수 있을까? 겸손, 갈망, 영리함으로 나타나는 팀 플레이어의 특성에 대해 앞으로 보다 진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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