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트레바리 <리더의 탄생> 클럽 오픈! 안녕하세요? 독서 클럽 '트레바리'에서 리더십 관련 클럽이 오픈 했습니다. (준비 편)으로 리더를 준비하는 분이나 주니어 팀장에게 적합한 책을 선정했고요. 물론 리더십을 새로이 정립하고자 하는 리더님도 환영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니 지방에 계신 분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리더의 탄생 - 트레바리 (trevari.co.kr) 트레바리 클럽 [리더의 탄생 ] 리더가 될 사람은 따로 있다? trevari.co.kr 단순히 책을 읽는 모임은 아닐 겁니다. 좋은 질문과 인사이트를 함께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 드립니다. ^^/ 2022. 4. 2. [SE03] 리더십스쿨 시즌 '결정 수업' 후반부 후기 리더십스쿨 시즌3 '의사결정' 후반부 세션을 마쳤습니다. - 정형성의 관점에서 기발한 통찰력을 막는 장애요인은 무엇일까요? -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에게도 가까운 목표 부여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 의사결정을 할 때 360도 모든 상황을 두루 보는 경우(모든 직원의 검토) 부작용 - 거리를 두면서 의사결정한다는 것 이제 시즌3을 마치고, 시즌4 (문제해결, 팀워크) 로 올라 갑니다. ^^ ※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2022. 4. 2. [SE01-2] 리더십스쿨 시즌1-2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 후반부 후기 리더십스쿨 시즌1-2 후반기 세션을 4/2(토) 05:00 시작해서 마쳤습니다. -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을 상대할 때 자신만의 방법 - 사람들은 이타성에 대해 감동하는가? 진짜? - 내가 상대에게 공감해주고 있다는 표현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공감도 할 수 없는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 감성 리더십이 동작하는 환경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다음엔 '마인드셋', '감성지능'에 대해 마무리 세션을 진행하고 시즌1-2를 마치게 됩니다. ※관심 있으시면 말씀 주세요. ^^ 2022. 4. 2. '집단 코칭' 과정 기획 자문(3/31) 오늘 모 기관의 교육담당자님께 제가 해온 '집단 코칭' 과정에 대해 말씀을 드리며, 기획에 자문을 해드렸습니다. 일방적인 강의 형태에서 이제 코칭 요소를 가미한 집단 코칭으로 분위기가 생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비록 한 방에 많은 인원을 넣고 진행할 수는 없지만, 나중의 효과를 생각해 본다면 단연 집단 코칭이 좋은 대안입니다. 물론, 원론적인 코칭 접근은 어렵습니다. 티칭이 가미돼야 합니다. 이 부분은 짧은 시간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타협이라고 봅니다. 과정이 확정되면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2022. 4. 2.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