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590 고객은 당신의 사정에 관심이 없다 며칠 전 노트북 충전기(GAN)를 플러그에 꽂자마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고장이 나버렸다. 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해서 부랴부랴 무거운 전원 케이블을 찾아야 했다. 소리가 워낙 커서 적잖이 놀라 화딱지가 났다. 환불 신청을 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내 오늘 뭐라고 좀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충전기를 꽂자마자 소리가 크게 나면서 고장 났어요! (어떻게 해줄거유?)" "아, 그러셨군요. 고객님.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부드러운 상담사의 응대에 약간 마음이 누그러졌다. 근데 뭐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대응일 거로 생각하며 전의(?)를 가다듬었다. "소리가 놀랐고, 불꽃도 피었다고요!" "네, 고객님, 죄송합니다. 혹시 다른 물건에 피해는 없으셨나요?" '응? 충전기 얘길 하는데 왜 다른 물건을? 아, .. 2022. 8. 30. [팀장강남모임] 네 번째 모임 후기(2022.08.26) 네 번째 팀장강남모임을 8/26(금) 19:30에 열 분의 팀장님들과 가졌습니다. 팀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 Tip을 윤석원 팀장님께 말씀해주셨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실무적으로 바로 적용해볼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래는 팀장님들의 고민이었고, 서로 응원과 조언을 하시며 힘을 받아가셨습니다. ^^/ - 들쑥날쑥하는 팀원의 모티베이션은 어떻게? - 일 잘하고 착한데, 매일 출근시간 30초 전에 사무실로 들어오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실무에서 멀어지는 게 두려워요. - 직장 내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개인적인 얘기의 한계는? - 나이차가 많이 나는 팀원에게 적절하게 업무지시 방법 - 팀장은 팀원과 정기적으로 점심 식사를 얼마나 자주 해야할까요? - 팀워크를 유지하면서 공정.. 2022. 8. 28. 퍼블리 타고난 리더는 없다: <팀장으로 산다는 건> 저자의 코칭 처방전 https://publy.co/content/6783?s=1em1he 퍼블리 인기 TOP 6 컨텐츠를 달리고 있습니다. ^^ 타고난 리더는 없다 : 저자의 코칭 처방전 팀장이 됐는데요, 팀장을 모르겠어요 publy.co 2022. 8. 26.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2기 첫 번째 모임 (2022.08.23)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2기 첫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한겨레교육 측과 공개 과정으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신청자가 적어 고민했습니다. 그렇다고 신청해주신 분께 실망을 드릴 것 같아 사업자 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통신판매업과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등록을 했습니다. ^^ 첫 번째 과정은 '리더의 자기 인식' 시간이었습니다. 본인의 리더십 유형을 진단해보고, 어떻게 하면 이상적인 유형으로 전이할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팀 내의 그라운드 룰(기본 원칙)에 대해 설명드리고, 각자 팀에 적합한 그라운드 룰을 과제로 내드렸습니다. 나왔던 질문입니다. Q. 팀장은 실무를 안 해도 되는가? 그러면 팀원들이 일 안한다고 하지 않을까? Q. 신규로 입사한 직원이 업무 지시에 반감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 2022. 8. 24.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