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819 중년이 된 X세대 2023.04.24 서태지와 아이들, 출처: 나무위키한 때는 신인류라고 불렸던 X세대가 이제 본격적으로 중년이 됐습니다. 70년대생, 90년대 학번인 이들은 이제 한국 사회의 주류에 편입돼고 있습니다(이때 대학 진학률이 34.3%라는 통계가 있어 이들이 특정 세대를 대표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연령대로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에 걸쳐 있는 이들은 어떻게 보면 큰 축복을 받은 세대였습니다. 이들 세대부터 먹을 걱정을 하지 않았으며, 민주화된 세상에서 성인 시절을 맞기도 했습니다. 이전 세대였던 386세대와는 분명 개성 있는 세대였으나 현재 가장 진보적인 색채를 띤 세대이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점은 이들이 사회 진출할 때 IMF 구제 금융 위기가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요즘 청년 실업이 심각하다.. 2026. 9. 7. 다큐-'다운 폴'(넷플릭스) 2023.04.21 출처: 넷플릭스 웹사이트 전세계 대륙간 항공기 시장을 양분하는 보잉과 에어버스 간의 경쟁에서 2018년과 2019년은 분수령이 됩니다. 인도네시아 항공, 에디오피아 항공의 보잉 737 맥스 기종이 5개월 만에 두 번의 추락 사고를 냈습니다. 이 기종의 운항 중단이 퍼지면서 에어버스의 전성 시대가 시작됩니다. 보잉 737 맥스는 사실 사연이 많은 비행기입니다. 원래 보잉은 대륙간 항공기 시장의 독점 기업이었습니다. 이를 우려한 유럽 3개국(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이 합작하여 후발로 뛰어 들었고, 2005년 드디어 2층 구조의 초대형 항공기 'A380'을 내놓습니다. 이를 우려한 보잉은 보잉 737의 후속인 보잉 787 개발에 나섭니다. 하지만 CEO 스톤 사이퍼는 비용 절감과 엔.. 2026. 9. 7. 희미한 경계: CES 가는 삼진어묵 (2025.01.06)삼진어묵 "어묵의 가능성 세계에 알린다"... 미국 CES 참가 (국민일보 기사, 2025.01.03) 흥미로운 기사를 봤습니다.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어묵이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2025 CES에 참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부산외국어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이라고는 하지만,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 왠 어묵인가 싶긴 했습니다. 기사에서 이해의 단초를 찾았습니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CES 박람회를 통해 어묵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어묵이 미래 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재 가전 박람회는 결국 최종 소비자를 타겟하.. 2026. 9. 7. 명확한 업무지시의 역설 2023.04.20 @maseter1305 at freepik최근 진행했던 비즈니스 코칭 사례입니다. 불명확한 지시를 한다는 직원들의 피드백을 받은 팀장님이었습니다. 사실 업무 소통에 있어 '명확성'은 매우 중요한 이슈이긴 합니다. 일반적인 사안이겠거니 하고 코칭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특이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전임 팀장님은 매우 카리스마 넘치는 분이셨습니다. 업무를 장악하고 확실하게 업무 분장을 해주셨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직원들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바랐습니다." 그래서 문제의 원인을 팀장님이 아니라 팀원들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먹을 것을 따박따박 던져 주는 리더와 먹을 것을 찾게 하는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했습니다.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 2026. 9. 7.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20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