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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팀장이 됩니다. 무얼 해야 할까요? “김진영 씨? OOOO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입사 전형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이틀 전 면접 본 회사에서 통보 전화가 왔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무척이나 초조하고 불안한 상황이었어요. 안정적으로 다니던 공기업에서 유명 벤처로 뽐나게(?) 이직했다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난생처음 실직을 경험했었거든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행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딱, 첫 출근을 하기 전까지 말이죠. 사장님은 제게 처음 듣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영 씨, 우선 입사를 축하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새로운 팀을 꾸리기로 했어요. 진영 씨가 팀장을 맡아 줬으면 좋겠고, 곧 두 명 팀원을 새로 뽑아줄게요.” ‘팀장이라… 입사 전형이나 면접 때는 없던 말이었는데…’ 아무 준비 없이 팀장 자리에 앉게 된 얼마 후, 팀원 모두에게 사.. 2022. 3. 10.
알라딘 구매 독자님 리뷰 (2021.05.05) 매일 독자분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알라딘 사이트를 방문 했는데 좋은 리뷰가 눈에 띄네요. “리더에 관한 책은 많이 봤으나 팀장에 관한 리얼한 얘기를 담은 책은 처음 읽었어요 저자의 소개대로 거 칠지 만 생생한 팀장들의 이야기에서 많은 공감과 위로를 모임 ~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하면 좋을지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었 이런 책을 접할 수있는 30대 팀장들이 부럽습니다.” 2022. 3. 10.
'여성'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 일반적으로 남성 대비 여성의 강점을 '감성적', '공감적' 성향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운 좋게 여성 상사분을 모셔본 적이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일 중심으로 사고하며,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퇴사 후에도 저를 불러 주셔서 다른 회사에서까지 함께 일을 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리더십 관점에서 심각성을 느낀 것은 2010년 신년회였습니다. 그때 그룹에서 KBS교향악단을 불러서 성대하게 행사를 치렀고,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필수 인력을 빼고 팀장급 이상 관리자는 모두 소집됐습니다. 그날 일에 쫓겨서 행사장 문이 닫히기 직전에 들어갔습니다. 음악당 가보신 분이 아시면 공연 직전에는 불이 다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겨우 맨 뒤쪽 좌석에 앉았습니다. 행사가 끝나 불이 켜지고 나서 .. 2022. 3. 9.
당신 조직의 운용 원리는? "당신 조직의 운용 원리는 '덧셈'입니까? 아님 '곱셈'입니까" (어제 코칭 시 리더분들께 던진 질문) (김진영)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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