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리더가 살아가는 시간대 (글로벌 이코노믹, 2021. 4. 14) [경영칼럼] 리더가 살아가는 시간대(時間帶) (g-enews.com) 2021년 7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주 40시간(최장 52시간) 근무제도가 확대 시행된다. 대한민국은 2019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3위의 최장 노동시간을 기록 중에 있지만, 제도의 확대 시행에 따라 순위는 차츰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 시간의 단축과 관련해선 항상 '노동생산성' 이슈가 함께 제기돼 왔다. 낮은 생산성 때문에 단축에 반대한다는소리부터, 단축에 따라 오히려 생산성이 올라갈 수 있다는 주장까지 다양한 견해들이 언급됐다. 국가적이고 거시적인 노동생산성 개념을 여기서 논하려는 것은 아니다. '비제조업 사무직'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사실, 우리 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은 세계적으로 정상권 수준이다. 현재.. 2022. 2. 20. 일과 행복 (글로벌 이코노믹, 2021. 4. 7) 2022. 2. 20. 일 제대로 시키는 법 (글로벌 이코노믹, 2021. 3. 17) https://g-enews.com/fMWb.ly 주변에서 직원의 업무수행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관리자가 적지 않다. 몇 번을 가르쳐줬는데도 가져오는 결과는 신통치 않단다. 반면에 직원들은 관리자의 지시를 도통 이해 못 하겠다고 아우성친다. 그 일을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단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관리자가 업무와 관련해 직원들과 소통할 때, 지시 내용을 크게 Why(이유), What(주제), How(방법)으로 구분할 수 있다. Why는 업무의 당위성, What은 업무의 주요 내용, How는 업무 수행 방법이다. 관리자가 어떤 부분을 강조하는지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Why를 강조하는 관리자는 괜찮은 사람처럼 보인다. 실제로 '왜 이 일을 해야 할까?' 단계에서 막혀있는 경우가.. 2022. 2. 20. [소개] '리더십스쿨' (현)시즌3 클래스 '리더십스쿨'은 제가 운영하는 리더십 코칭 및 독서모임입니다. 가장 오래된 모임은 금일 현재 '시즌3'로 2021년 8월 7일부터 시작해서 격주 토요일 07:00에 만나고 있습니다. 방식은 '토론 세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내용 정리 / 발제 - 내용 확인 / 토론) + '코칭 세션' (도서와 연돤 주제 강의 + Q&A)으로 진행됩니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서로 권면하는 것이 우리 모임의 특성입니다. ^^ ※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 아침을 함께 충만하게 시작해보아요. 2022. 2. 19. 이전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