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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워크숍150

바로저축은행 팀장 승진 후보군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 (2026.06.25) 2026년 6월 25일, 바로저축은행 팀장·부팀장 리더 분들과 하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앞은 「업무 분장과 지시」, 뒤는 「동기부여와 소통」, 그리고 배운 것을 실제 업무 도구로 남기는 「Gemini Gem」 실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은 강사인 제가 그날의 설계 의도를 정리한 기록입니다.사전 설문이 알려준 진짜 고민사전 자가진단에서는 일을 직접 붙들고 있는 시간, 회의 발언 비중, 특정 담당자에게 몰리는 업무 같은 습관이 드러났습니다. 「팔로워십이 낮은 팀원을 어떻게 동기부여할까」, 「인원 충원 없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방법은」 같은 목소리도 올라왔습니다. 저는 두 번째 질문부터 뒤집었습니다. 사람이 모자라니 늘린다는 건 대개 전략적 결정이 아니라, 진짜 지렛대는 역량 육성과 병목 제거, .. 2026. 9. 2.
참트레이딩 팀장 <성과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2026.06.23) 2026년 6월 23일, 참트레이딩 팀장급을 대상으로 여덟 시간짜리 '성과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출발점은 하나의 재정의였습니다. 성과관리는 연말에 한 번 치르는 평가가 아니라, 목표를 맞추고 중간에 점검하고 마지막에 평가하는 최소 세 번의 대화라는 것입니다. 강의보다 실습 비중을 훨씬 높게(실습 6 : 강의 4) 설계해,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하루를 채웠습니다.진단에서 시작해 세 단계로 이어지는 설계오프닝은 참가자 개인 진단으로 시작했습니다. 일곱 개 문항(일방적 목표, KPI 해석 차이, 중간점검 부재, 사후통보식 피드백, 형식적 평가면담 등) 중 우리 팀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체크하고, 그중 가장 아픈 한 가지에 동그라미를 치게 한 뒤 페어로 공유했습니다. 이 지점이 중요했던 이유.. 2026. 9. 2.
동서 팀장 <생성형 AI 시대 리더십 업그레이드> 워크숍 (2026.06.12, 19) 2026년 6월, 주식회사 동서 팀장들을 대상으로 「팀장 리더십 업그레이드 with AI」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프롬프트 기술을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무엇을 AI에 맡기고 무엇을 직접 판단할지 기준을 세우는 자리로 설계했습니다.개인은 빨라졌는데 조직 숫자는 왜 그대로인가모듈 1과 2에서는 팀장의 업무를 Automate·Augment·Escalate-to-Human으로 나눈 뒤, Gemini Gem으로 네 가지 디지털 비서(Morning Brief, Meeting Pack, 1-page Report, Decision-making Advisor)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특히 의사결정 비서에 Red Team 역할을 부여하는 실습에서, AI에게 지시하면서 자신의 판단 기준이 얼마나 모호했는지 깨달았다는 반응.. 2026. 8. 19.
쥴릭파마코리아 팀장 <피드백 & 코칭> 워크숍 (2026.06.17) 2026년 6월, 쥴릭파마코리아 현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을 움직이는 매니저의 대화법'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동기부여, 피드백, 성과면담이라는 세 가지 대화 상황을 하루 안에 다뤘고, 이론보다 실습 비중을 훨씬 높게(이론 3 : 실습 7) 설계했습니다.사전설문으로 드러난 현장의 진짜 고민워크숍 전 실시한 사전설문 결과가 설계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업무 위임에는 참가자의 87%가 이미 강점을 보였지만, 미흡한 성과에 대한 조치는 절반(50%)만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성과면담 이후 대화를 가장 어려운 항목으로 꼽은 인원이 가장 많았습니다(9명, 복수응답 중 최다). 특히 "내 손을 떠난 평가 결과를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어렵다"는 답변이 핵심으로 확인되어, 이 지점을 워크숍의 핵심 축으로 다시 설계.. 2026.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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