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851 계엄 선포의 기억 ☺️ 회복의 힘을 믿습니다 (2024.12.04)국회 정문 앞 대치 모습 @김진영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어제 10시 40분경 지인의 카톡을 통해 처음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짜 뉴스가 아닌가 싶었지만 뉴스 속보를 보고 사실임을 알았습니다. 내 생애 이런 일이 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와이프는 감기로 일찍 잠에 들었고, 깨어있던 아들에게만 얘기하고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12시쯤 여의도 국회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3~4백 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정문, 국회 도서관 등 3곳 정도로 인원이 나눴기 때문에 그때만 해도 8~9백 명 정도는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한 개 차선은 통행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이.. 2026. 10. 4. 돈 안 들이고 모티베이션 😉 방법이 다 있습니다 (2024.11.29)모티베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관리자의 모습 @ChatGPT 생성 "당장에 사기 진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최근 모 그룹 임원 분들 코칭 자리에서 나온 질문입니다. 요새 여기저기 다 어렵다보니 가라앉은 분위기를 걱정해서 한 말로 이해됐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럼 경기가 좋았을 때는 그런 고민을 안 했다는 건가?' 생각보다 많은 리더들이 이런 푸념을 늘어놓습니다. "우리 회사는 연봉이 낮아서 동기부여가 어렵습니다.""경쟁사에 복지 수준이 못 미칩니다." 일부는 영향이 있겠지만, 너무 눈에 보이는 보상만을 생각하는 경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급여 수준 순서대로 나열해놓은 회사 순서대로 동기 수준이 세워지지 않는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 2026. 10. 4. 판단에도 선이 있습니다 😃 드라마 2화판단에도 선이 있습니다 (2024.10.21)출처: SBS 드라마 홈페이지 "한유리 변호사, 한변이 여기서 왜 평가를 해? 선 넘었잖아? 사과드려요." 강추하는 '(법정) 오피스 드라마' 2부는 두 커플 사이에서 발생한 불륜 사건이 소재다. 민정(여)-민석(남), 준희(남)-미진(여)은 부부다. 민정과 준희는 오랜 친구(남-여) 사이로 결혼 후에는 단둘이 만난 적은 없고, 두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자주 다녔다. 하지만 캠핑장에서 민석-미진의 불륜 사실을 확인하고 민정과 준희는 이혼 소송을 낸다. 민석은 미진과 가정을 이룰 것이고, 미진의 자녀들까지 양육하겠다며, 위자료로 민정에게 20억 원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준희는 아이들의 양육권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지만, 민정은 큰 돈.. 2026. 10. 4. 리더를 더 이상 외롭게 하지 말자 😃 리더와 팔로어가 함께 크는 올바른 방향리더를 더 이상 외롭게 하지 말자 (2024.10.18)@wavebreakmedia_micro at freepik "코치님, 리더 교육도 좋은데, 직원들 교육도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경영 자문 중 한 사업부장으로부터 들은 제안입니다. 해당 기업은 올해에만 세 차례의 리더 대상 교육을 실시했고, 연말에도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리더 역량 개발의 중요성은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이러한 집중적인 교육이 오히려 리더들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이는 리더십 교육의 중요성과 조직 전체의 균형 잡힌 성장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는 과제를 제시합니다. 조직 관리에 있어 리더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 2026. 10. 4. 팔로어십 연구가 없는 까닭 😐 팔로어 없는 리더는 없다팔로어십 연구가 없는 까닭 (2024.09.30)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선선한 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좋은 날입니다.제가 박사 과정 2학기 동안 부득이 발행 횟수를 주당 1~3회(부정기)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ㅜㅜ 횟수가 줄더라도 남다른 시각은 잃지 않겠습니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리더십 연구 vs. 팔로어십 연구, ChatGPT 생성 리더십 연구와 교육의 중요성은 오랫동안 강조되어 왔지만, 이에 비해 팔로어십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미한 실정입니다. 리더십 관련 수업에서 자주 제기되는 의문점 중 하나가 바로 이 불균형한 현상입니다. 학계에서도 여러 논문 저자와 교수들이 팔로어십 연구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매우 다릅니다. 실제로 리더십.. 2026. 10. 4. 잘못된 KPI가 불러온 참사: 홍콩 ELS 사태 지표와 성과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2024.01.17 >MBC 뉴스데스크 '홍콩 ELS 피해 현실로' (2024.01.15) 뉴스를 보고 있는데 낯익은(?) 단어 하나가 나왔습니다. 'KPI(핵심성과지표)' 최근 붉어진 '홍콩 ELS 사태'를 언급하며 이복연 금감위 위원장이 한 발언이었습니다. 관련 언론 보도들입니다. 홍콩 ELS 손실 ‘초읽기’… 당국, 은행·증권사 12곳 위법 여부 검사 착수 (chosun.com)홍콩 ELS 판매 12개사 현장 검사…"KPI평가비중 41%, ELS 판매" : 네이트 뉴스[ELS사태] 고객아닌 '은행실적 중심 KPI' 화 키웠다···"중도해지 거부 있었을 것" - 서울파이낸스 (seoulfn.com) KPI 관련 내용만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 ELS와 같은 고위.. 2026. 10. 4. 제2의 '충주맨'이 나오려면 신년 첫 국무회에서 대통령 언급에 나온 충주맨2024.01.11>"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들께서 잘 몰라서 그 혜택을 받지 못하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떤 정보를 어디로 어떻게 전해야 국민들께 확실하게 전달될지, 철저하게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주기 바랍니다. 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은 '충TV'라는 유튜브를 만들어서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홍보를 해서, 구독자가 충주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런 혁신이 필요한 것입니다." 2024년 첫 번째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발언 중 충주 홍보맨이 홍보 혁신 사례로 언급됩니다. 지자체 유튜브 채널 중 확실한 1위가 맞습니다. (구독자 수 56만 명, 충주시 인구 20만 명) 충TV 컨텐츠는 B급 병맛 감성을 시정 홍보에 담았다.. 2026. 10. 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2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