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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지시28

특정 직원에게 일이 계속 몰린다고요??? 바쁘다. 요즘 나는 정말 바쁘다. 지난주엔 화장실로 노트북을 들고 뛰어간 적이 있었다. 능력에 맞춰 일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일에 능력을 맞춰야(늘려야) 할 판이다. 젠장, 내 상사는 레버 없이 물을 쏟아내는 수도꼭지 같다. 꽐꽐꽐꽐꽐꽐. 끊임 없이 업무를 던져댄다.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듯이 월요일 아침 회의에서 굵직한 이슈 몇 가지를 내게 또 던졌다. 하던 일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완전히 새로운 이슈들이다. 자리에 앉아 이걸 어떻게 (재)지시할지 고민에 빠진다. 바쁜 관리자 밑에 직원은 바쁜 법이다. 물론 전부가 다 그렇지는 않다. 특히 엄청 바쁜 직원과 어느 정도 바쁜 직원이 있다. 업무량 밸런싱을 위해서는 당연히 후자 직원에게 지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써글.... 2023. 2. 1.
업무 지시 잘하는 사람은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리더가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나?' '내가 하는 업무 지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까?' '내가 원하는 수준대로 업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대부분 지시자인 '나'와 대상자인 '구성원'을 향하고 있는데요. 이런 질문도 필요하지만, 애초 한 가지가 잘못됐다면 별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지시를 잘 받는 것'입니다. 내가 내리는 업무 지시는 대부분 나의 상사에서 시작됩니다. 이어서 내가 직원에게 재(再)지시하지요. 이는 결국 지시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시를 잘 받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리더는 대개 정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침없이 지시하고 실행을 독려했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커지고, 고.. 2023. 1. 31.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리더십 컨텐츠 5편 기고 (2023.01)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리더십 가이드에 포함될 5편을 기고 했습니다. 3월경 완성된다고 합니다. 제가 송고한 다섯 편의 제목입니다. - 관계의 종말 그리고 일의 부상 - 깐깐한 상사와 소통은 이렇게 해보세요 - 당신의 업무 지시는 안녕한가요? - 새로운 권한 위임 접근법 - 젊은 직원과 함께 신뢰 쌓는 법 요즘 트렌드에 맞게 쉽고, 현실적인 대안을 담도록 노력했습니다. ^^ 2023. 1. 30.
LG인화원 <경력자 온보딩 - 업무 지시> (2022.10) LG개발연구원(LG인화원) 내부 온보딩 플랫폼에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기고를 했습니다. 내부망이라 화면을 얻을 수는 없네요. ㅜㅜ 소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 단계 (1) '상사'의 기대 사항을 확인합니다. (2) '자신'의 과거 일하는 방식을 회고합니다. (3) '구성원'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듣습니다. (4) 기존 업무 분장기술서나 R&R 관련 문서를 검토합니다. 적용 단계의 상황 예시 상황1. "제 업무량이 동료보가 많은 것 같아요!" 상황2. "어, 이거 제 업무 아닌데요?" 상황3. "휴우~ 오늘도 독박 야근인가?" 상황4. "일은 계속 떨어지는데 잘하는 직원에게 맡기는 게 당연하지 않나?" 업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간관리자는 예전 방식은 안 통한다는 점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새로운 방.. 2023.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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