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시26 팀장 리더십의 기본 (2023.04 ~ 05) 두 분 팀장님들과 함꼐 온라인으로 6주 과정 을 진행했습니다. 소수로 진행하다보니 서로 소통이 빈도가 많이 되더군요. ^^ 2023. 6. 6. 리더십스쿨 시즌5 <자기 홍보> 마지막 모임(2023.04.08) 새벽 05:30부터 리더십스쿨 시즌5 마지막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_@ * 용기를 내서 뭔가를 시도해본 경험이나 그렇지 못해서 후회가 되는 경험 * 시도를 막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 내부적으로 싸움닭이 되가고 있는 아쉬움 * 소모전에 따른 번아웃 위험성 상승 * 안정적이고 오래된 조직의 조직 문화 이슈 * 자율과 책임 * 명확하게 지시하는 것은 언제나 가능한가? * 자기사용설명서 2023. 4. 8. 특정 직원에게 일이 계속 몰린다고요??? 바쁘다. 요즘 나는 정말 바쁘다. 지난주엔 화장실로 노트북을 들고 뛰어간 적이 있었다. 능력에 맞춰 일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일에 능력을 맞춰야(늘려야) 할 판이다. 젠장, 내 상사는 레버 없이 물을 쏟아내는 수도꼭지 같다. 꽐꽐꽐꽐꽐꽐. 끊임 없이 업무를 던져댄다.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듯이 월요일 아침 회의에서 굵직한 이슈 몇 가지를 내게 또 던졌다. 하던 일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완전히 새로운 이슈들이다. 자리에 앉아 이걸 어떻게 (재)지시할지 고민에 빠진다. 바쁜 관리자 밑에 직원은 바쁜 법이다. 물론 전부가 다 그렇지는 않다. 특히 엄청 바쁜 직원과 어느 정도 바쁜 직원이 있다. 업무량 밸런싱을 위해서는 당연히 후자 직원에게 지시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써글.... 2023. 2. 1. 업무 지시 잘하는 사람은 이것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리더가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내가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하고 있나?' '내가 하는 업무 지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까?' '내가 원하는 수준대로 업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대부분 지시자인 '나'와 대상자인 '구성원'을 향하고 있는데요. 이런 질문도 필요하지만, 애초 한 가지가 잘못됐다면 별 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지시를 잘 받는 것'입니다. 내가 내리는 업무 지시는 대부분 나의 상사에서 시작됩니다. 이어서 내가 직원에게 재(再)지시하지요. 이는 결국 지시를 잘하기 위해서는 지시를 잘 받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리더는 대개 정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침없이 지시하고 실행을 독려했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세상의 변화가 커지고, 고.. 2023. 1. 31. 이전 1 2 3 4 5 ··· 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