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SE05-1] 리더십스쿨 시즌5-1 OT 모임 (2023.01.15) 리더십스쿨 시즌5-1 OT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즌5 첫 번째 주제는 '사내 정치'입니다. 이날 노트북이 말썽이라 아이패드로 급히 접속했습니다. ;;; 세 분의 멤버 선생님과 함께 하며 관심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3. 1. 18. 1월 <리더십미팅> 리더십 교육이 실패하는 이유 (2023.01.16) 격월간 '리더십 교육이 실패하는 이유'를 열 네 분의 리더 분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HR 관련 분들이 절반이셨습니다. ^^ “리더십 교육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리더십 역량(소통과 변화관리) 교육 후 개선된 회사의 사례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의 리더십 교육 방법” “리더의 근원적인 변화 주도를 위한 고민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책임과 의무만 있을 뿐, 팀장/PM 등 직책을 기피하는 현상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수평 조직 만들기” “우리 조직에 적합한 리더십이 존재할까요?” “직원에게 제시하는 리더십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업무가 미숙한 다수의 팀원을 업무 지시, 위임 등 관리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이크로 매니징을 하며 과거 성공 방정식을 고수하는 대표와 구성원 간의 갭이.. 2023. 1. 16. 트레바리 번개 <리더의 탄생> (2023.01.14) 멤버 분들과 토요일 저녁 번개를 가졌습니다. ‘실리콘밸리 전쟁’ 영화를 함께 보고 가벼운 술자리까지 가졌네요. ^^ 2023. 1. 16. 트레바리 <리더의 탄생> 세 번째 모임 (2022.12.18) 세 번째 모임 주제는 '세대 차이'였습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구성된 멤버 분들과 함께 여러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Q. 회사에서 세대 간의 갈등이 표출됐던, 그렇지 않더라도 소통이 안 되는 사례가 있었나요? Q. 세대 간의 갈등(다양성 이슈)에 대한 개인 차원의, 조직(팀) 차원의, 전사 차원의 대응은 무엇이었고, 결과는 어땠나요? 본인이 CEO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공감과 동감의 차이 - 왜 우리는 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가? - 부서마다 다른 리더의 수준이라면 조직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2023. 1. 16.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1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