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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E 제도 2023.05.16 출처: image by freepik작년 말경 삼성전자에서는 DE(기술력이 특출한 엔지니어) 제도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조직의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Generalist'가 돼야 하는 트랙과는 별개로 기술 트랙(Specialist)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작은 제도의 시작 같지만 최근 많은 기업에서 고민하고 있는 부분과 맥이 닿아 있습니다. [단독] ‘기술 인재’ 중시 삼성, 우수 엔지니어 위한 직책 신설 (daum.net)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자동차 연구소입니다. 기술에 특화된 '글로벌 마스터'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사실 리더로서의 자질 또는 성향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 지식과 기술은 뛰어난 부분이죠. 그래서 새로운 Career track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2026. 9. 9.
집안에서 밀리는 삼성전자 DS부문 (2025.01.16)‘삼성 부품’ 안 쓰는 삼성전자에 무슨 일? @매경이코노미 (2025. 1. 15)그룹 계열사로 근무할 때 여러 이유로 전폭적인 그룹의 지원(계열사 물량)을 받지 못했던 때가 있다. 경쟁사는 잠재고객을 만나거나 우리 고객를 만나서 하는 공격의 말이 있었다. "집안 물량도 받지 못하는 회사가 집밖에서 잘하겠습니까?" 우리 입장에선 억울한 말이지만 고객사 입장에선 곱씹어볼 제기였다. 비슷한 상황이 삼성전자 DS 부문(메모리)에서 발생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주 잘 썼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25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휴대폰에는 AP와 메모리가 가장 중요한 부품인데, 일부라도 자체 생산한 엑시노트를 넣었지만 S25부터는 퀄컴 부품만 넣을 예정이다. .. 2026. 9. 9.
바보야, 문제는 팀장이야! 2023.05.15 출처: 중앙일보 홈페이지 최근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MZ세대 직장인 중 54.8%가 '임원 승진 생각이 없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43.6%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가 부담스러워서- 20.0% 임원 승진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서- 13.3% 임원은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현실을 말해보겠습니다. 임원이 되는 비율이 몇이나 될까요? 경험칙으로 보면 100명 입사자 중 1명이 임원까지 올라갑니다. 즉 1% 이하가 임원될 비율이죠. 이 정도라면 임원이 되려 가지 않는 것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임원이 아니라 팀장이죠! (실제 20% 내외가 팀장이 됩니다) 책임 져야하는 위치가 부담스러워지는 현실적 자리는 임원이.. 2026. 9. 9.
문화가 먼저? 성과가 먼저? 문화가 먼저일까, 성과가 먼저일까? (2026.01.12)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 해는 빠짐 없이 여러분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이나 조언의 말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연/협업/코칭 문의는 jykim@connectdots.co.kr 감사합니다. ^^당신의 팀은 분위기 말고 성과 위에 세워라 (2025.10.18. @Medium)최근 몇 년간 '조직 문화' 만큼 많이 회자된 단어도 드물 겁니다. 좋은(?) 조직 문화가 성과를 담보한다는 주장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조직 문화는 아웃풋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포괄하는 게 넓기도 하고, 상징, 철학 관년 등이 형상화되어 표현된 것이 조직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직 문화를 주창하는 이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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