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11 평균 이하 직원으로 승리하는 법 😀 우리 조직의 잠재력은 발휘되었는가?2024.05.16 평균 이하 직원으로 승리하는 법 >위대한 경영 사상가, 피터 드러커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이들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피터 드러커 선생의 위대한 명언 중 하나입니다. 이 말대로 우리는 조직을 이뤄 일하는 이유와, 조직의 수장인 리더의 미션으로 언급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내가 맡은 조직 구성원 수준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같은 말은 당위 정도로만 들리게 마련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첫째, 현재 구성원의 능력이 충분히 발휘됐는지를 살펴 봅니다. 전임 리더나 구성원 일부와 면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 경력자일테니 성과를 내왔던 기록(기억)을 물어 봅니다. 이럴 경우 상당수는 우리 구성원의 능력이 기대 .. 2024. 8. 17. 얼치기 자율이 가져온 참극 '축구 국대팀 사태: 자율은 규율이 필수다'😤2024.02.19 얼치기 자율이 가져온 참극: 자율은 '규율' 위에 바로 선다>클린스만 감독 경질 발표 장면, 축구협회 웹사이트지난 16일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축구 국가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됐다. 역대급 졸전을 빚어낸 그의 리더십을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사건이 불어졌다. 요르단전 전날에 선수들 간의 분란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 중심에 있던 이강인 선수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선수 보호에 나서지 않고 옐로 페이퍼 THE SUN지에 정보를 흘리고 바로 인정해 버린 축협도 한껏 욕을 먹고 있다. 결론적으로 선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전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소동이 일어난 장소는 사적 공간이 아니었고.. 2024. 7. 7. '지금리더' <알찬 회의 진행 팁 두 가지> 회의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보세요2023.03.27 '회의'하면 떠오르는 것, 퍼실리테이션 장면 @김진영 '원활한 의사 소통'은 리더십 과정에 끊이지 않는 주제입니다. 오히려 요즘 더 수요가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과정에서 '회의'에 대해 묻습니다. 대기업, 공공기관, 중견기업 등 여러 조직에서 해봤는데, 놀랍게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또?', '언제 끝나나?', '난 왜 여기 있나?', '비효율', '고개 끄덕이기'... 회의를 잘하는 방법 중에서 효과가 높은 팁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이런 점을 생각해보세요~▷ 혹시 같이 회의했는데 다른 결론을 갖고 있나요? 정말 신기한 경험입니다. 분명 같이 얘기하고 결론을 지었는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럴 경우.. 2023. 4. 26. '지금리더' <면접에서 팀워크 수준 판별하기>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2023.03.21 출처: katemangostar at freepikHow to sound collaborative in a job interview (fastcompany.com) (면접에서 협력적인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의 내용을 역으로 바꿔서 구성했습니다. 개인적으로 HR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핵심은 '면접'이겠지요. 사실 지식과 기술을 가늠하기는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문제는 '태도'입니다. 태도 중에서 '협업' 수준을 판단하는 방법을 말씀드립니다. 1. '나'보다 '우리'를 더 말하는가실제 구글에서는 수행 프로젝트 중 성공 사례를 묻습니다. 그러면 신나서 자기 자랑하기 바쁜데요. 면접관은 그의 설명 중에서 'We'를 얼마나 많이 쓰.. 2023. 3. 28.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