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3 [SE04] 리더십스쿨 시즌4 <문제해결력> 두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4 두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문제를 찾아가고 해결책을 찾는 데는 잘하지만 실행이 잘 안 된다. - 창의력을 키우는데 지능의 덫이 있을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 관련 실제 적용 양태 - 돌발상황(예측되지 않은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 이해관계자 유형이 너무 달라서 납득시키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 - 뇌의 가소성 2022. 8. 20. [SE02-2] 리더십스쿨 시즌2-2 <굿 피드백> 첫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2-2 첫 번째 모임을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 전문성과 경험 수준이 떨어지는 리더는 어떻게 조직을 리딩해야 할까? -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환경 하에 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조직을 떠나는 신입 구성원들 - 피드백 시 솔직함이 지나치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 감정적 소모를 줄이는 방법 2022. 8. 20. [SE04-1] 시즌4-1 <문제해결력> 첫 번째 모임 후기 리더십스쿨 시즌4-1 첫 번째 모임을 05:00부터 가졌습니다. - 문제와 이슈의 구별 - 문제의 정의가 매우 중요 - 팀프로젝트 공동배치 --> 이해관계자를 엮어라 - 초기에 관심과 자원을 집중하라 --> Quick win이 있어야 - 아이디어 발상: 브레인스토밍의 약점 - 설문조사의 문항 중요 - 방법론은 방법론일뿐... - 방법론 도입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22. 8. 13. 애초 '관리'가 있었다. 리더십은 그 다음이다. “우리 회사 리더십 교육을 의뢰하려고 하는데요.” “아, 그러시군요. 어떤 주제를 원하시는지요?” 대강 이렇게 교육 과정 협의는 시작한다. 특이한 점은 표면상으로는 리더십 교육 말하는데 얘길 들어보면 실상 필요한 교육은 '관리 영역'이라는 것이다. 업무지시, 인사평가, 권한위임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최근에는 관리와 리더십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고 꼭 그럴 필요도 없다. 다만, 이 둘의 성격은 분별해볼 필요가 있다. 관리는 '상황 정리'에 집중한다. 시장 상황을 정리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정리하며, 매출 상황을 정리한다. 복잡한 상황을 명확(이슈 해결 등)하게 하는 것이다. 주로 과거와 현재에 관련된다. 이에 반해 리더십은 '방향성'에 집중한다. 어떻게 동기를 끌어낼 것인가, 어느 방향으로 이.. 2022. 8. 10.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