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3 [SE03-2] 시즌3-2 <델리게이션> 첫 번째 세션 후기 (2022.10.15) 리더십스쿨 시즌3-2 첫 번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10/15, 토) - 착한 데 열심히 해도 일 못하는 직원 vs. 싸가지 없는데 일 잘하는 직원 - 설명한 것이 정확하게 전달됐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 - 구성원의 역할과 역량에 따라 업무 배분을 하라?는 말이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 - 평등한 조직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은? 2022. 10. 18. '조용한 퇴사'에 대한 생각 (직원 개인 측면) 대 퇴사(Great resignation)라는 말이 유행하더니 이제는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라는 단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략적인 의미는 직장에서 '돈 받은 만큼만' 일한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성공을 꿈꾸지 않고, 여가를 활용해서 자기 삶에 더 충실히 하고자 한다. 왜 이런 단어가 튀어 나온 것일까? '기성 조직'의 한계, 개인의 달라진 니즈에서 기인했다고 본다. 첫째, 조직의 성장세 하락이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축소한다. 커져 버릴 대로 커진 조직에서 이제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렵다. 새로운 신생 조직은 없고, 자리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위에서부터 버티기에 들어간다. 아래에서 올라갈 틈이 별로 없어 보인다. 가능해 보이지 않는 결말을 꿈꿀 사람은 많지 않다. 둘째, 조직 내 인사 평가.. 2022. 10. 13. [SE04-1] 리더십쿨 시즌4-1 <문제해결력> 두 번째 세션 (2022.10.08) 리더십스쿨 시즌4-1 두 번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툴에 대해 살펴 봤는데요, 책이 나열식으로 간략히만 나와서 아쉬웠네요. 랩업할 때 제대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 2022. 10. 8. SK하이닉스 NAND사업부 초년차 팀장 리더십 특강 (2022.07.28) SK하이닉스 초년차 팀장님들과 만나 리더십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업무지시와 관련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단하면서 인력 관리의 기본 관점을 말씀드렸습니다. - “젊은 팀원의 회사에 대한 충성심(동기)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팀원의 성과 평가 결과를 피드백하는 시즌이 두렵습니다. 납득을 잘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 “리더십을 키우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2022. 10. 2.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