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글500

"예전 팀장님을 팀원으로 두고 일하기가 참 어렵네요." 최근 들어 부쩍 많아진 하소연입니다. 직전 팀장님이었던 선배를 '면(免) 팀장' 후에 팀원으로 이끌어야 할 처지가 된 후배 팀장의 사연입니다. 이와 유사하게 예전 팀장은 아니었지만, 자신보다 여러 살 많은 선배를 관리해야 하는 팀장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저성과자에 대한 처리와 연공서열제의 파괴에 따른 것입니다. 인정과 의리의 관점에서 보면 비인간적으로 보입니다만, 새로운 시대의 트렌드에는 부합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건 바람직한 대원칙이고, 바로 우리 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참 어렵습니다)우선 나오는 반응은 '껄끄럽고,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팀장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강등'이나 '좌천'으로 여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일을 함께하는 것은 고사하고.. 2022. 12. 9.
SK하이닉스 리더십 인사이트 블로그 기고 <팀장님,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2022.08) SK하이닉스 내부 리더십 인사이트 블로그에 기고 글이 올라갔습니다. 최근 팀장님들이 곤혹을 겪는 세 가지 장면을 골라서 해결 방안에 대해 썼습니다. - 팀장님, 약속 있어서 회식 참여 어렵습니다. - 팀장님과 친구되기는 어려워요. - 팀장님, 제가 이런 일이나 하려고 스펙 쌓은 게 아닙니다. 2022. 11. 12.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e북 출간! e북이 출간되어 대부분 온라인 서점과 독서 서비스 사이트에 게시됐습니다!!! ^^/ 2022. 11. 10.
어서 와, '조용한 해고(quiet firing)'은 처음이지? (2) 대책 리더십은 단순 지식이 아니다. 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현재 상황을 깨달아 그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머리에 입력되어 프로세싱되는 것에 끝나지 않고 실행까지 이어져야 한다. 그래서 나는 리더십을 '습관'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것도 내가 통제하기 어려운 '타인'을 향한 습관이다. 큰 성취를 거둔 여러 리더라도 결국엔 '사람' 문제가 제일 어렵다고 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더욱이 요즘 중간관리자는 상당히 난처한 형국에 있다. 본인은 과거 상사로부터 살가운 케어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이제 자기더러 직원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다. 본전 생각이 오지게 난다. 습관은 특성상 '내리사랑' 같다. 집안의 내력인 활동은 어렸.. 2022. 10. 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