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글500 조직문화는 사장이 파는 '제품'이다 언제부턴가 이런 말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아... 우리 팀장 때문에 일 못 하겠어. 매사 잘되면 자기 덕분, 못되면 남 탓이야." "우리 회사 대박이야! 안마기를 놨어. 근데 임원 방 앞 복도에 놨지 뭐야!" "자율 좌석제 하면 뭐 하냐? 임원들 자리는 창가 고정석이잖아!"...."아마도 이게... 결국은 OOOO 탓인가 봐." 리더 역시 할 말이 많습니다. "요즘 직원들 왜 그런지 모르겠어. 담당 임원이 야근하는데 슬금슬금 칼퇴해버리더라고." "오랜만에 회식하자고 했더니, 다들 약속이 있데! 전원이 말이야!" "예전엔 실력이 부족하면 열심히라도 했는데, 요새 것들을... 쯧쯧쯧..." ...."아마도 이게... 결국은 OOOO 탓인가 봐." 'OOOO'는 무엇일까요? '조직문화'입니다. 한참 불.. 2023. 1. 28. LG인화원 <경력자 온보딩 - 업무 지시> (2022.10) LG개발연구원(LG인화원) 내부 온보딩 플랫폼에 '업무 지시'와 관련해서 기고를 했습니다. 내부망이라 화면을 얻을 수는 없네요. ㅜㅜ 소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 단계 (1) '상사'의 기대 사항을 확인합니다. (2) '자신'의 과거 일하는 방식을 회고합니다. (3) '구성원'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듣습니다. (4) 기존 업무 분장기술서나 R&R 관련 문서를 검토합니다. 적용 단계의 상황 예시 상황1. "제 업무량이 동료보가 많은 것 같아요!" 상황2. "어, 이거 제 업무 아닌데요?" 상황3. "휴우~ 오늘도 독박 야근인가?" 상황4. "일은 계속 떨어지는데 잘하는 직원에게 맡기는 게 당연하지 않나?" 업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중간관리자는 예전 방식은 안 통한다는 점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새로운 방.. 2023. 1. 28. 상사가 개떡 같은 평가 피드백을 줬다 인사 평가 시즌이다. 누군가는 평가하고, 누군가는 평가받는다. 중간에 있는 리더는 양쪽을 신경 쓰고, 허리를 떠받들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상사에게 불합리한 평가 결과 피드백을 받은 사연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자네는 너무 나한테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어. 이러면 아부한다는 생각이 든다네." --> 본인은 전혀 그럴 뜻이 없었다고 한다.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라 짧은 시간 안에 상사는 오판한 게 아닐까? "당신 성과가 A보다, B보다 좋다고 생각하나? 너 스펙 별로잖아? 네가 관둔다고 하면 내가 눈 하나 깜짝할 거 같아?" --> 이 상사는 피드백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다. 지금 당장 내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해도 이렇게 말하라고 하지 않는다. 비교하지 말라. 개인 말고 일을 보라. 협박하지 .. 2023. 1. 18. 인사 평가 시즌 is coming! 올해는 꼭 이걸 하자! 리더에게 공포의 시즌이 돌아 왔습니다. 인!사!평!가!시!즌! 평가 결과가 나온 후 이제 피드백을 하라고 합니다. 그 결과를 보고까지 하라고 하네요. (햐~ 나는 그런 피드백 한 번 받은 적이 없었는데...) 실제 관리자가 가장 어려워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평가 결과 피드백입니다. 대체로 공감부터 해줘라~, 하는 얘기를 경청하라~ 는, 지금은 클리쉐가 되버린 조언이 뒤를 잇습니다. 그게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꼭 해야 할 일은 따로 있습니다. 인사 평가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비유적으로 자동차 계기판을 예를 듭니다. 운행을 마치고 나면 주행거리, 평균속도, 주행시간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을 주의 깊게 보진 않습니다. 왜냐면 운행 중에 필요한 정보는 내가 확인하면서 왔기 때문.. 2022. 12. 26.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2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