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263 금융업 종사하시는 독자님 포스팅 (2021.06.09) 매일 독자님과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융업계에 계신 분께서 올려 주셨네요. ^^ “… 중간관리자라면 반드시 공감되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2022. 3. 7. 현대자동차 직원 분의 포스팅 (2021.06.07) 책을 회사에서, 사장님께서 배포하신 경우를 떠올려 봤습니다. 사장님 친구분이 저자이거나, 직원들이 정신차려 열심히 일하게 하는 방법을 담은 책들이었습니다. 대부분 받자마자 책꽂이에 잘 모셔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H사 사장님께서 제 책을 대량으로 구매해주셨습니다. 팀장 전원에게 배포하셨다지요(380부). 책을 받으신 팀장님 중 한 분이 에 써 주신 '공감' 글입니다. 바로 책꽂이 행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PS. H사 사장님에 대해 여기저기 여쭤봤습니다. 그룹 내에서 덕망 높으신 분이라는 말씀 일색이었습니다. 존경 받는 리더분께 조금이나마 인정 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22. 3. 7. 잘한다... 자란다 '잘한다'보다 '자란다'에 집중하자. (김진영) 2022. 3. 7. MBTI 성행이 안타까운 이유 MBTI 열풍이 지나가고 있다. 한동안 자신의 MBTI 결과를 올리는 게 유행이더니만 이제는 결과를 입사 전형에 반영하는 기업까지 생겨나고 있다. 처음에는 혈액형 타입 같은 유희로 시작했는데, 너무 진지한 영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정말 MBTI는 활용할 만한 것일까? 쉽게 말게 MBTI는 사람의 '성격'을 유형별로 구분한 것이다. 성격을 아는 것이 적합한 인재를 뽑는 데 도움이 될까? 결론적으로 아니올시다. (MBTI 자체의 문제점은 차지하고서라도) 비슷한 성격이라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마음가짐에 따라 사람들은 얼마든지 다른 행동을 한다. 마치 구획을 정해두고 그쪽에 있는 사람은 이런 행동을, 이쪽에 있는 사람은 저런 행동을 할 거라 단정 짓는 것과 같다. 똑같은 스펙으로.. 2022. 3. 6.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