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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워크숍/레퍼런스154

제주도청/시청/서귀포시청 6급 핵심인재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2026.06.13) 2026년 6월 11일,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기인식 기반 코칭 & 피드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승진을 앞둔 예비 리더들에게 직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으로 이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관점을 전제로, 역할 인식과 업무 스타일 자가진단(분석형·추진형·친절형·표현형), 경청과 질문의 기술, SBIT 피드백 프레임워크, GROW 코칭 모델까지 여섯 단계로 구성했습니다.지식 습득보다 당장 쓸 수 있는 실행 아이디어 하나를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자신과 상대방의 업무 스타일을 교차해서 대입해보는 실습에서 참가자들의 몰입도가 눈에 띄게 올라갔습니다. 공공 조직의 상명하복 구조 안에서도 질문과 코칭이 통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2026. 7. 23.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우회 CAREER CONCERT <AI 환상과 진실> (2026.05.16) 지난 5월 16일 한양대 MBA 커리어콘서트에서 「AI의 환상과 진실: 다섯 가지 역설」을 강연했다. 「어떻게 더 잘 쓸까」보다 「왜 잘 쓰는데도 변화가 없는가」를 묻고 싶었다.역설 1 — 효율은 올랐는데, 일은 줄지 않는다초안을 3분 만에 받아도 야근은 그대로다. 제번스가 1865년 「석탄 문제」에서 제시한 「제번스의 역설」, 즉 효율이 오르면 단가가 내려가 그 자원을 더 쓰는 원리다. 나델라도 2025년 저비용 AI를 두고 같은 말을 했고, METR의 2025년 실험에서는 숙련 개발자가 AI로 오히려 19% 느려졌다. 핵심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곧 효과성이다.역설 2 — 개인은 빨라졌는데, 조직은 그대로다개인은 스포츠카, 조직은 자전거다. 「부분 최적화가 전체를 담보하지 않는다.. 2026. 6. 15.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승급예비자 <목표설정 with AI> 워크숍 (2026.05.20) 지난 5월 KIRD 국가과학기술인재개발원 선임승급예비자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핵심 질문은 세 가지였습니다. 「평가권이 없는 나는 어떻게 목표를 관리할 것인가」 「내 목표를 상위 목표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성과를 어떻게 증거로 남길 것인가」일반적인 목표관리와 달리, 이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층이 직면한 현실에서 출발했습니다. 강사로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한 개념은 「목표는 단순히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만들어야 할 변화의 수준」이라는 정의입니다. 많은 직원들이 목표를 업무 체크리스트로 이해하지만, 진정한 목표는 현재와 미래 사이의 간격을 설명하는 「변화」입니다.이를 실행하기 위해 제시한 목표설정 5단계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ALIGNMENT는 상위 목표와 자신의 업무를 정렬하고, DEFINITION에.. 2026. 6. 8.
톱텍 부장 승진자 <신뢰 리더십> 워크숍 (2026.05.14-15) 지난 5월 톱텍에서 진행한 신뢰받는 리더십 8Cs 워크숍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조직의 신뢰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리더십 개발 워크숍으로, 참가자들이 신뢰를 쌓는 구체적인 행동 원칙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워크숍을 설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추상적인 신뢰의 개념을 실제 업무 상황과 연결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리더십 프로그램이 이론에 치중하는 반면, 이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받았던 순간과 신뢰가 깨진 순간을 각각 회상하도록 했습니다. 조별 토의를 통해 그 순간들을 분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신뢰의 요소들이 도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팀 리더가 실수했을 때도 오히려 격려했던 순간」에서 공감과 배려가..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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