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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더십강사김진영7

한양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원우회 CAREER CONCERT <AI 환상과 진실> (2026.05.16) 지난 5월 16일 한양대 MBA 커리어콘서트에서 「AI의 환상과 진실: 다섯 가지 역설」을 강연했다. 「어떻게 더 잘 쓸까」보다 「왜 잘 쓰는데도 변화가 없는가」를 묻고 싶었다.역설 1 — 효율은 올랐는데, 일은 줄지 않는다초안을 3분 만에 받아도 야근은 그대로다. 제번스가 1865년 「석탄 문제」에서 제시한 「제번스의 역설」, 즉 효율이 오르면 단가가 내려가 그 자원을 더 쓰는 원리다. 나델라도 2025년 저비용 AI를 두고 같은 말을 했고, METR의 2025년 실험에서는 숙련 개발자가 AI로 오히려 19% 느려졌다. 핵심은 「얼마나 빨리」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곧 효과성이다.역설 2 — 개인은 빨라졌는데, 조직은 그대로다개인은 스포츠카, 조직은 자전거다. 「부분 최적화가 전체를 담보하지 않는다.. 2026. 6. 15.
오스템임플란트 팀장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with AI> 워크숍 (2026.04.25) 2026년 4월 25일 토요일, 오스템임플란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리더들과 다섯 시간을 함께 보냈다. 주제는 '전략적 사고와 의사결정'. 토요일 하루를 비워 모인 분들 앞에서, 나는 이 워크숍을 '지식 전달'이 아니라 '판단 근육 단련'으로 설계했다. 전략과 의사결정은 이론을 안다고 실행되지 않는다. 자기 결정을 해부하고 자기 가정을 흔들어 보아야 비로소 움직인다.왜 Schoemaker의 6스킬을 뼈대로 삼았는가3시간짜리 전략적 사고 파트의 뼈대로는 Paul J. H. Schoemaker, Steve Krupp, Samantha Howland이 Harvard Business Review 2013년 1-2월호에 발표한 6가지 스킬(Anticipate · Challenge · Interpret · Decide.. 2026. 5. 28.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사업부장-팀장 <목표설정 with AI> 워크숍 (2026.04.14) 지난 4월 14일 코엑스 마곡에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이하 MEAK) 리더들을 대상으로 "목표설정(KPI): Cascading and Alignment"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전사 CSF(Critical Success Factors, 핵심성공요인)를 사업부·팀 단위 KPI로 캐스케이딩하고, 동시에 현장에서 만들어진 팀 KPI를 상위로 얼라인먼트시키는 양방향 구조를 8시간에 압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었다.왜 또 KPI인가: 현장의 세 가지 오해부터 짚었다워크숍을 열며 가장 먼저 다룬 것은 'KPI 피로감'의 정체였다. 평가자와 피평가자 모두에게 익숙한 세 가지 오해 — "KPI는 평가 도구다", "숫자가 전부다", "KPI는 HR 부서가 만들어준다" — 를 해체하는 데 1시간을 썼다. K..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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