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33 리더십스쿨 시즌6 '변화관리' 두 번째 모임(2024.01.27), 변화관리 방향 #리더십스쿨 시즌6 두 번째 모임을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 권장 프로세스 vs. 강제 프로세스의 성공사례 - 하드 파워 vs. 소프트 파워 - 왜 변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 - 전략 계획 과정에서 느끼는 한계적 현실 - 리더는 모범이 돼야 한다 - 어떤 위인을 모범을 생각하고 있나? - 스스로 어떤 변화를 시도하고 있나? -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 - 왜 변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본다. 함께 하실 분은 문의 주세요~~ 2024. 1. 27.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 <조직문화 변화와 리더의 대응> 특강 (2023.05.30) 현대차 의왕연구소에서 '조직 문화 변화와 리더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주로 중간관리자인 '팀장'을 주제로 벌어지고 있는 업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아울러 나름대로 생각해본 세 가지 대안을 설명했습니다. 주로 조직적으로 할 수 있는 대안이었는데요. 질문을 통해 실전 리더들이 갖는 고민의 깊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 2023. 6. 26. SLI <직원이 먼저 생각하도록 하라> "먼저 고민하지 않습니다." 리더의 고민2023.03.20 제7호 직원이 먼저 생각하도록 하라최근 코칭 중인 현업 리더 사례를 소개합니다. 선임된 몇 개월 후 리더십 조사가 있었고 직원들은 그에 대해 이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업무 지시를 명확히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확실하게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만 보면 리더의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작년 현재 자리에 앉았습니다. 전임자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전문가였답니다. 대부분 상황에서 답이 있었고, 업무 지시가 확실했습니다. 그에 대한 직원들의 신망이 상당했다죠. 그의 후임이 됐던 겁니다. 하지만 그는 전임자처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같이 만들어 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 입장에선.. 2023. 5. 8. SLI <직원 탓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2023.03.06 제6호 직원 탓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최근 출강했던 S 그룹 계열사 조직문화실장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조직문화 진단을 해보면, 리더는 직원을 탓하고, 직원은 리더를 탓합니다." 익숙한 얘기입니다. 저 역시 설문이나 워크숍 조별 활동을 하면 늘 이렇습니다. 대부분 남 탓을 합니다. 물론 그 내용이 100% 틀리진 않을 겁니다. 그런 의견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본인에 대한 반성과 다짐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직원 역량 수준이 10년 전 반도 안 된다.' 작년부터 자문을 하면서 이런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 그런 면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묻고 싶었습니다. '그럼 당신은 10년 동안 뭘 했습니까?' 지나간 일은 그렇다고 하죠. 재작년 11월에는 새로운 리더.. 2023. 5. 2.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