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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과자관리2

'성과관리' 주제 <지금리더> 뉴스레터 모음 (2025.05.08현재, 최신순) 뉴스레터 중 '성과관리' 주제만 뽑았습니다. ^^롯데가 쏘아올린 '직무급제' 신호탄과연 성과 관리가 성과를 '창출'할까?성과관리하면 성과창출되나요?역량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네이버 레벨제 도입 재시도는 성공할까최신 성과관리 트렌드와 단상누구를 승진시킬 겁니까다양한 저성과자 유형최근 리더십 교육 트렌드 두 가지OKR 성공을 가르는 질문 두 가지우리가 아는 KPI는 실상 KRI다강점으로 리딩하라???1:1 미팅(원온원) 성공을 바란다면도서-'성과지표의 배신’고성과자도 멘토링이 필요할까?'고성과자' 케어가 먼저다'입증'으로 시작하는 성과평가바로 '시험'이 필요할 때입니다잘못된 KPI가 불러온 참사삼성전자, '엄격한' 성과평가의 속내담배 없는 세상?, 필립모리스진린에게 '수급(首級)을 건낸 이유"측정 .. 2025. 5. 8.
<위임의 기술> 네 번째 질문: 직원 대상 코칭을 꼭 해야 할까요? Q. 직원 대상으로 '코칭'을 꼭 해야 할까요?​A. 결론적으로 코칭을 할 필요는 없다. 정확히는 코칭 미팅(세션)을 할 필요는 없다. 왜냐면, 리더-직원 간의 코칭 미팅은 제대로 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난 당신의 성장을 돕는 코치입니다'라고 앉아도 직원 입장에서 솔직하고 내밀한 얘기를 하기 어렵다. 내가 코칭할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얘기는 '프라이버시 보장'이다. 회사 돈으로 하는 코칭이어도 마찬가지다. 코칭 내용을 회사에 보고하지만 대상자가 지목하는 내용은 뺀다. 그러다보니 별별 얘기를 다 듣는다."지금 사표를 써놨습니다.""이혼하려고 했습니다.""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이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면 대상자와 코칭은 수월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솔직함은 대상자와 나와의 '거리.. 2024.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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