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ubob) <업무소통과 코칭> 이러닝 촬영 (2026.01.10)
강의 설계의 출발점: "소통의 혼란"이 강의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현장에서 목격한 **'소통의 혼란'**이었습니다. 다양한 조직의 리더들이 사용하는 '소통'이라는 단어 안에 코칭, 멘토링, 피드백, 카운슬링이 모두 뒤섞여 있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업무 보고를 원온원이라 부르고, 질책을 피드백이라 부르고 있었습니다.핵심 구조: "소통의 지도" 설계12주 강의의 핵심은 네 가지 소통 방식(코칭, 멘토링, 카운슬링, 컨설팅)과 세 가지 소통 공간(원온원, 부서미팅, 피드백)을 명확히 구분하는 데 있었습니다.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코칭만이 정답이 아니다'는 점입니다. 신입사원에게는 멘토링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지시가, 어려워하는 직원에게는 카운슬링이 필요합니다.원온원과 피드백: 현장에서의 재정의원온..
2026. 1. 26.
<위임의 기술> 세 번째 질문: 1:1 미팅(원온원), 코칭, 피드백, 멘토링, 부서 미팅... 이게 다 뭔가 싶다.
소통이 강조되면서 소통 잘하기 경주로 내몰린 리더가 많다. 최근 리더십 교육의 절반이 소통 주제다. 대략 이런 식이다. "1:1 미팅을 새로 시작하세요." "좋은 리더는 좋은 코치입니다." "제가 멘토링까지 해야 합니까?" "부서 미팅은 주간회의로 계속하는 게 맞나요?" "좋다고는 하는데 이걸 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통의 형식과 기술을 구분해야 한다. 1:1 미팅(원온원), 코칭, 컨설팅, 피드백, 멘토링, 부서 미팅, 카운슬링... 형식은 소통이 일어나는 개념적 공간이고, 기술은 공간에서 활용하는 테크닉이다. 고로 이 둘을 구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기술을 형식으로 이해하면 대혼란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교육과 시도는 각개격파 식으로 진행된다. 전체적으로 정확한 분류와 ..
2024.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