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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임을 모티베이션보다 업무 구조화 수단으로 인식
- 단순 위임, 업무 위임, 권한 위임 -> 결과 위임
- 과감한 위임 시도는 직원의 책임감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음
- 저성과자(직급 더 높음)에게 위임이 솔루션이 될 수 있을까?
- 고성과자가 고성과를 낸 이유(과정, 활동 등)을 규명하는 게 회고
- 불분명한 업무 분장, 업무 정의 현상 발생이 고민
- 구체적인 업무보다 역할 정의가 필요...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야 함
- 면접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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