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최고의 관리자가 최고의 리더다. 그 반대도 성립한다. 리더십과 관리가 함께 가야 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https://cutt.ly/QVULx1S '리더'와 '관리자'를 구분하려는 시도는 많았다. 리더는 비전을 보고, 관리자는 단기 성과를 본다는 것이다. 비슷한 사례로 '리더'와 '보스'가 있다. 리더는 이끌며, 보스는 밀어댄다는 것이다. 이런 구분은 리더십을 신비화하고, 리더십과 관리 영역을 상하에 위치해두는, 우열의 개념에까지 이끌었다. 리더십 분야의 개척자 중 한 명인 워런 베니스가 이렇게 말했다. "Leaders do the right thing. Managers do the thing right." (리더는 옳은 일을 하고, 관리자는 일을 제대로 한다.) 하지만, 만약에 리더가 옳은 일을 '엉망으로' 한다면? 관리자가 '옳지 않은 일'을 제대.. 2022. 9. 28.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2기 다섯 번째 모임 (2022.09.20)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다섯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주제는 팀장의 의사소통(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 젊은 팀원과의 새로운 소통 시도 - 팀 내 공식적인 소통 방식 - 역량의 차이가 있는데, 성장과 연결지어서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을까? - 과거 상사로부터 받았던, 기억에 남는 피드백 2022. 9. 28. [SE04-1] 시즌4-1 근황 토크 리더십스쿨 시즌4-1, 진도를 나가지 않고 오랜만에 근황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 리더분들의 고민이 읔... ㅜㅜ - 리더의 욕 먹을 용기, 단호함의 정도 - 상사의 피드백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 성과와 목표의 차이, KPI와 세부 목표, 그리고 활동 계획 - 고객사의 갑질 ㅜㅜ 2022. 9. 24. [SE02-2] 리더십스쿨 시즌2-2 wrap-up 세션 후기 (2022.09.17) 리더십스쿨 시즌2-2의 마지막 정리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 업무가 급해서 코칭 방식을 적용하기 어려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윗사람이 세밀하고 꼼꼼하게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 고성과자란 누구인가? 코칭과 피드백으로 진행된 시즌2-2를 마치고 이제 시즌 3-2로 나갑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는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 2022. 9. 19.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1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