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130 [SE04] 시즌4 <업무 지시 자가 진단> 진행 리더십스쿨 시즌4 클래스에서 '업무 지시'와 관련된 자가 진단 세션을 가졌습니다. 20 문항을 통해 현재 우리 팀의 수준을 살펴봤고요. 부가적으로 여러 고민과 응원이 오고 갔습니다. - 저성과 팀원에 대한 대응 - 본인(팀장)에 대한 피드백을 받자 - 우리 팀의 현황에 대한 반성 특히나 '저성과자'에 대한 뜨거운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난제 중의 난제겠죠. ;;; 그래도 팀장님들끼리 말씀을 나누면서 시원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리더십스쿨은 그런 공유가 있는 공간입니다. ^^ 2022. 7. 16. 팀장 리더십 '코칭'(온라인) 두 번째 과정이 시작됩니다 팀장 리더십 코칭 온라인 과정이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3~4월 첫 번째 과정을 마치고, 내용을 더욱 세심하게 다듬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여러 리더십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늘 아쉬움이 남았죠. 수강생 입장에선 그저 좋은 말을 듣고 가는 자리에 불과했으니까요. 사실 리더십은 지식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몸에 베게 해야지요. 누군가 옆에서 봐주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코칭을 접목한 교육입니다. 물론 과정 기획이 쉽진 않았습니다. 교육기관에선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하는 게 수익적으로 꺼려지죠. 이번에 한겨레교육과 특별히 마련해봤습니다. 실제 작년 한라 그룹 팀장님들에게 접목해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코로나 걱정 없이 실제 얼굴을 보면서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특별히.. 2022. 7. 14. 트레바리 <함께라서>, 세 번째 모임 독서모임 트레바리 클럽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한 책은 XYZ 세대 공감 프로젝트 였습니다. - 회사에서 세대 간의 갈등이 표출됐던, 그렇지 않더라도 소통이 안 되는 사례가 있었나요? - 세대 간의 갈등(다양성 이슈)에 대한 개인 차원의, 조직(팀) 차원의, 전사 차원의 대응은 무엇이었고, 결과는 어땠나요? 본인이 CEO라면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 본인이 속한 세대(X, Y, Z세대 중) 입장에서 같은 팀(부서)에서 함께 일하는 다른 세대 직원에게 바라는 바는 무엇인가요? 또는 318p부터 나오는 'XYZ가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한 본인 생각은 무엇인가요? 찬성하는 부분은요? 그렇지 않은 부분은요? 세 시간 동안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성과 조직에 대해서 생각해볼 .. 2022. 6. 26. [SE04] 시즌4 <문제해결력> 첫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의 맏언니 시즌4 '문제해결력' 첫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약간 돌아 왔습니다만, 여전히 좋은 대화가 오고 갔네요. - 스케치를 모른 상태로 지시할 경우에 대한 대응법 - 외부 컨설팅을 잘 받는 법 - 리더도 모른 채 업무지시하는 행태 - 가설 vs. 분석 2022. 6. 2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