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129 리더십스쿨2 시즌 3 '의사결정' 첫 번째 모임 (20250405) 의사결정 부분은 를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아직 국내에 출간되지 않은 따끈한 원서... ^^* 예전에 문해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AI를 쓰는 것 vs. 문해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이 AI를 쓰는 것* 출처 불분명, AI가 내뱄는 거짓 정보의 위험성* 똑같은 프롬프트를 쓴다면 똑같은 답을 얻는 것 아닌가? 자신의 생각이 중요하다.* 생각 검증용 활용* AI를 어떻게 활용할까라는 생각보다 AI가 어떻게 하면 나를 돕게 할까라는 생각* 판이 바뀌는 느낌관심 있는 분들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2025. 4. 5. 리더십스쿨2 시즌2 '권한위임' 마지막 모임 (20250322) #리더십스쿨 2 시즌3 '위임' 주제 #위임의기술 을 오늘 새벽 05:30에 진행했습니다.* 1:1미팅을 얼마나 자주 하나? 사람마다 다르게 해도 된다.* 1:1미팅의 비정기적 하는 것, 업무 회의와의 얼라인, 메모 기록★1:1미팅을 피드백처럼 하지 말라. 둘을 구분한 이유는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 업무 회의를 할 때 분위기를 가라앉게 하지 않는 방법: ★점검과 탐색을 분리하라* 성과 창출의 주체가 팀원이 맞나? 팀장인가? ★업마다 다르게 할 수 있다.*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할 순간도 있다. 아이디어 심화나 분위기 업이 필요할 때격주 토요일 아침을 함께 여실 분은 댓글 주세요. 3년 반 넘은 스티디 구성원과 함께 해보세요. ^^ 2025. 3. 23. 리더십스쿨2 시즌2 '권한위임' 첫 번째 모임 (20250308) - 위임을 모티베이션보다 업무 구조화 수단으로 인식- 단순 위임, 업무 위임, 권한 위임 -> 결과 위임- 과감한 위임 시도는 직원의 책임감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음- 저성과자(직급 더 높음)에게 위임이 솔루션이 될 수 있을까?- 고성과자가 고성과를 낸 이유(과정, 활동 등)을 규명하는 게 회고- 불분명한 업무 분장, 업무 정의 현상 발생이 고민- 구체적인 업무보다 역할 정의가 필요...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야 함- 면접을 강화하자 2025. 3. 23. 리더십스쿨2 시즌2 '피드백' 마지막 모임 (2025.02.22) - 강력한 메시지를 선언하는 리더가 있는가? like 일론 머스크 - 누군가 챙기고 현실화시키는 사람이 있다 - 극단적인 상황을 경험이 도움되었던 사례... 상황을 준비하는 게 중요 -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 + 기본 역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 - 나의 쓸모는 무엇일까? 내 업무가 현재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를 아는 게 필요하다. 의미부여! - OKR의 좋은 점을 잘 뽑아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하자~ 2025. 2. 25. 이전 1 2 3 4 ··· 3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