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리더십스쿨'64 [SE03-2] 리더십스쿨 시즌3-2 '의사 결정' 첫 번째 모임(2022.12.24) 리더십스쿨 시즌3-2 첫 번째 모임을 성탄절 이브 05:00부터 가졌습니다. @_@ * 의사결정을 할 때 가까운 사람뿐만 아니라 거리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여러 편향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구할 수 있다. *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예상되는 업무를 상사는 경험을 쌓으라고 시키려고 한다. 이런 지시에 반발하는 대상에게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 수평적인 집단에서 스스로 나서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022. 12. 24.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두 번째 모임(2022.12.17) 리더십스쿨 시즌5 두 번쨰 모임을 12/17 토 새벽 05:30부터 가졌습니다. 아훔... ^^ - 직원들의 퇴사 지속되는 상황을 개선할 방법은 무엇일까? 어떤 관계를 형성해야 좋을까? - 50여명이 넘어가는 조직에서 여러 정치적 이슈가 발생됨 - 남성성, 여성성을 활용하는 방법 - 은밀하게 조정하는 방식 - 사내 정치를 학습하는 이유는 부정한 방법으로 수혜를 입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2022. 12. 17. [SE05] 시즌5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 (2022.12.03) 리더십스쿨 시즌5 클라스에서 모처럼 리더십 근황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두 분 덕분에 저 역시 많이 생각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 한 분은 조직 이동을 앞두고 계시고, 한 분은 인사평가 시즌을 맡고 계셨습니다. 역시 고민이 많아지는 시간이죠? ^^;; - 잔특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직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까? - 워라밸에 대해 다른 생각 - 인사평가 시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직원에게 피드백하기 - 인재상과 그라운드 룰 -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2022. 12. 17. [SE05]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2022.11.19) 리더십스쿨 시즌5 '사내 정치' 첫 번째 모임을 05:30부터 진행했습니다. - 여성 리더의 조직 내에서의 상황 - '내가 굳이 이렇기까지 해야 할까?'라는 사내 정치에 대한 협오감 - 사내 정치를 악용하는 소수가 끼치는 영향 - 어느새 나도 하고 있는 사내 정치의 양상 - 나의 적의 적은 친구??? - 목표의 모호성 증가 --> 자의성 개입 확률 상상 --> 갈등 고조 --> 사내 정치 확산 --> 현업 집중 저해 - 저강도/고강도 사내 정치 - 타고 난 '정치감각' 2022. 11.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