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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리더십스쿨'64

[SE04] 시즌4 <업무 지시 자가 진단> 진행 리더십스쿨 시즌4 클래스에서 '업무 지시'와 관련된 자가 진단 세션을 가졌습니다. 20 문항을 통해 현재 우리 팀의 수준을 살펴봤고요. 부가적으로 여러 고민과 응원이 오고 갔습니다. - 저성과 팀원에 대한 대응 - 본인(팀장)에 대한 피드백을 받자 - 우리 팀의 현황에 대한 반성 특히나 '저성과자'에 대한 뜨거운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난제 중의 난제겠죠. ;;; 그래도 팀장님들끼리 말씀을 나누면서 시원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리더십스쿨은 그런 공유가 있는 공간입니다. ^^ 2022. 7. 16.
[SE04] 시즌4 <문제해결력> 첫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의 맏언니 시즌4 '문제해결력' 첫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약간 돌아 왔습니다만, 여전히 좋은 대화가 오고 갔네요. - 스케치를 모른 상태로 지시할 경우에 대한 대응법 - 외부 컨설팅을 잘 받는 법 - 리더도 모른 채 업무지시하는 행태 - 가설 vs. 분석 2022. 6. 26.
[SE02-2] 시즌2-2 <코칭 리더십> 두 번째 모임 리더십스쿨 시즌2-2 두 번째 모임을 새벽 05:00부터 진행했습니다. 이른 새벽이었지만 진지한 대화가 오고 간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금방 두 시간이 순삭됐습니다. ^^ - 나의 관리방식(스타일)을 알 수 있는 방법 - 코칭의 대상에 대한 논의: 인풋이 어느 정도 된 사람이라야 코칭을 통해서 아웃풋을 기대할 수 있다. - 보수적이고 고착적인 사업의 특성, 조직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는 있다. 다만, 예전의 리더십 스타일의 경직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조직이라면 새로운 관점과 발전의 욕구가 높은 젊은 직원은 견디지 못할 수 있다. - 회사의 가치체계가 직원에게 별 의미 없는 이유 2022. 6. 26.
[SE03-1] 시즌3-1 <델리게이션> 모임 진행 리더십스쿨 시즌3-1 을 오늘 새벽 05:30에 진행했습니다. 그간 건강과 업무 탓에 오랜만에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눴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겪고 계신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다보니 두 시간이 순삭됐지요. ^^ - 마이크로 매니징... 구분이 명확치 않다. 마매를 안 하려도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기도 한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리 해야 한다. 저성과자들도 싫어하는 경우(별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 좋은 팀워크의 조건... 팀장의 표정 관리가 중요, 팀워크를 저해하는 요소를 먼저 빼는 게 필요, 소수라도 팀장 옆에 예스맨을 두자 - 피드백을 잘하는 방법... 매번 질책하는 피드백은 효과가 없다. 어떻게 해야 화를 잘 내는 걸까?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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