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글341 위험하지만 편안한 것 - 혁신의 시작 의 저자 스펜서 존슨의 (번역서 '선택')을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조직(사람)은 별 효용이 없지만, 위험할 수도 있지만 익숙한 것을 편안하게 느끼며 감내한다는 것. 미 육군의 오래 전 사례가 나옵니다. 대포와 관련한 내용인데요, 대포는 정해진 시간 안에 몇 발을 발사할 수 있을지가 생명입니다. 그래야 생존율이 올라가겠죠. 미 육군에서는 발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턴트를 고용해서 분석하게 합니다. 그는 특이한 점을 발견합니다. 대포를 발사하기 전 포병이 매번 3초를 대포 후미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유를 묻자 전투 교범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행동의 기원을 찾아본 결과, 과거 말이 끄는 대포를 운용할 때 발사 시 말이 놀라 몸부림치는 것을 막고자 고삐를 잡아 두라는 것이었습니다. 지.. 2022. 2. 23. 대기업의 세분화된 분업 구조는 대기업의 세분화된 분업 구조는 효율성의 극대화를 내걸고 있다지만, 어디 한 부분이 망가져도 크게 문제 없도록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단 인상을 지울 수 없다. (김진영) 2022. 2. 22. 슈퍼스타 채용 vs. 악성 직원 제거 인재와 관련한 흥미로운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Which Matters More: Hiring Superstars or Removing Toxic Employees? Harvard Research Reveals the Surprising Answer | Inc.com 거의 대부분 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S 그룹은 한 때 'S급 인재 1명이 수만 명을 먹여 살린다'라고도 했지요. 다만, 위의 아티클은 우리의 상식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아티클 소스는 16-057_d45c0b4f-fa19-49de-8f1b-4b12fe054fea.pdf (harvard.edu)입니다) 특이한 점은 S급 인재 채용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재무적 이익을 계산했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 발표.. 2022. 2. 22. 후회의 등급 후회에는 종류가 있다. 잘하지 못했단 후회와 하지 않았다는 후회 전자는 시도의 결과, 후자는 안주의 결과 시도와 안주 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후회에도 등급이 있다. 2022. 2. 21.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8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