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263 <최고 리더의 말과 책임> 😗 리더의 말은 책임 감당의 행동이다2024.06.05 포항 원전 가능성 발표, 대통령실 웹사이트리더십을 고민한다면 나라의 최고 리더인 대통령을 주시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알게 모르게 큰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 정치 견해와 별개로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하기 바랍니다. 그래야 저와 가족이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공과는 다른 방향으로 계속 가는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으로 뉴스레터를 써봅니다.윤 대통령은 지난 3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이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습니다. 타당성 여부를 떠나 이것이 대통령의 첫 번째 국정브리핑이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원유와 가스가 나온다면 큰 뉴스거리임에 분명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한반도를 점지.. 2024. 11. 26. <임원은 이렇게 결정해야 한다> 😗 임원은 주관을 관철하는 사람2024.06.04 임원은 이렇게 결정해야 한다>임원의 고뇌, DALL-E 생성한국의 기업에서 오롯이 책임을 지는 자리는 임원입니다. '임시 직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하루하루는 피말리는 의사결정의 순간이죠. 삼성과 SK 등 이미 대다수 대기업 임원들은 주말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맞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그들은 (입사) 100명 중 1명이며, 그만큼 성취지향적이었고, 위험을 감내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연봉에 각종 혜택까지 생각하면 해볼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내리는 결정은 깊은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때론 고뇌가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어제 모 기업 임원과 30분 넘게 통화했습니다. 최근 수익율이 좋은 한 고객사를 .. 2024. 11. 26. 팀장클럽 <위임의 기술> 북 토크 (2024.10.24) 친정 같은 팀장클럽에서 북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현장감 있는 진행과 즉석 Q&A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024. 11. 25. 트레바리 강남 <위임의 기술> 북 토크 (2024.10.22)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에서 북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다들 책을 사오셔서 감개무량했습니다. ^^ 현장에서 받은 질문들입니다.Q. 팀원이 3명이다. 2명은 고성과자이며, 1명은 저성과자이다. 저성과 직원에게 1:1 미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정례적으로 시행하면 나머지 두 명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Q. 직원 3명이 일하는 작은 스타트업이다. 대부분 재택 근무를 위주로 하며 업무는 1:1 미팅을 통해서 진행한다. 최근 들어 업무 관련 공지 등을 할때 1:1 미팅이 효율적인지 의문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Q.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경력 직원이 있는데, 함께 일을 해보니 책임감이 떨어지고 태도가 불손하다. 어떻게 코칭해야 효과적일까? 2024. 11. 25. 이전 1 2 3 4 5 6 7 8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