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글/『팀장으로산다는건』24 금융업 종사하시는 독자님 포스팅 (2021.06.09) 매일 독자님과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금융업계에 계신 분께서 올려 주셨네요. ^^ “… 중간관리자라면 반드시 공감되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2022. 3. 7. 현대자동차 직원 분의 포스팅 (2021.06.07) 책을 회사에서, 사장님께서 배포하신 경우를 떠올려 봤습니다. 사장님 친구분이 저자이거나, 직원들이 정신차려 열심히 일하게 하는 방법을 담은 책들이었습니다. 대부분 받자마자 책꽂이에 잘 모셔뒀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H사 사장님께서 제 책을 대량으로 구매해주셨습니다. 팀장 전원에게 배포하셨다지요(380부). 책을 받으신 팀장님 중 한 분이 에 써 주신 '공감' 글입니다. 바로 책꽂이 행이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PS. H사 사장님에 대해 여기저기 여쭤봤습니다. 그룹 내에서 덕망 높으신 분이라는 말씀 일색이었습니다. 존경 받는 리더분께 조금이나마 인정 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22. 3. 7. 문제팀원도 고쳐 쓸 수 있을까요. (1/2) 전편(실력보고 뽑았는데 망했어요)에서 팀원을 실력과 인성의 인자로 2x2 매트릭스를 그려봤다. 본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먼저 보시길 바란다. 실력과 인성으로 구분한 팀원들 이제 네 가지 타입의 팀원들을 어떻게 하면 쓸만한 팀원으로 갱생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겠다. '갱생' 쉽지 않은 말이다. 사전을 찾아보니 정의는 다음과 같다. 정의로만 보면 거의 '인간개조' 수준이다. 팀원 모두를 개조할 수 있는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전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회사는 인간교화소가 아니다. 쓸모없는 인간을 사람답게 만드는 곳이 아니란 말이다. 실력의 기본을 갖추고 회사의 지향점과 가급적 일치하는 가치관을 사람을 조금 훈련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곳이 회사다. 젖은 장작을 불붙일 방법은 없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2022. 3. 3. 실력 보고 뽑았는데 망했어요 (2/2) 인성 vs. 실력 예전 직장에서 사내 벤처 비슷하게 유통 사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창고가 필요해 강남 본사를 떠나 금천구 가산동에 창고 겸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배송까지 직접 담당할 수 없어 파견 업체를 통해 배송 직원을 소개받았습니다. 그 중 우00라는 직원이 일을 잘했습니다. 배송 업무를 꼼꼼히 잘해서 창고 관리도 맡겨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놓치기 아까운 친구라 파견 기간이 끝나고 정직원으로 채용해 매입 관리 전체를 맡겼지요. 이후 대리로 승진하더니 나중엔 전문 MD로 성장했습니다. 늘 밝은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로 의욕을 보여 제가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던 친구라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자식도 제 .. 2022. 3. 3.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