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성장3 드라마-'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2 2024.05.17 출처: 넷플릭스 웹사이트 한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드라마를 1화씩 살펴볼 예정입니다. '정신병'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실상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 모두 환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1:1 코칭에 나서보면 정신 질환이 염려되는 리더분을 가끔 보게 됩니다.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드라마였고, 위로와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강한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12화는 지능 지체를 겪고 있는 자해 환자 박병희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적부터 말이 늦고, 학습도 더뎠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비행기 조종사를 꿈꿨고, 그 성적으로는 안 된다는 말에 자해를 시작했습니다. "왜 안 된다고만 해?" 병원에서도 몇 차례 자해를 하다 집중관리 병동으로.. 2024. 8. 17. 드라마-'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11 2024.03.05 인사 평가 결과에 대해 항의하는 직원 (DALL-E 생성) 인사평가와 관련해 리더가 골치 아픈 부분이 바로 '정성 평가'입니다. 직원은 왜 '주관적으로 평가하냐'며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평가는 '주관적'입니다. Good or Bad를 가르는 타겟을 정하는 것, 결과에 대한 해석 등에 따라 평가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주관적인 평가가 나쁜 게 아니라 '자의적인' 평가가 나쁜 것입니다. 룰이 허용하는 방향과 범위에 따라 평가자가 권한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아울러 '객관적 평가'도 1,000원 지폐 넣으면 1,000원짜리 물건이 나오는 기계적 객관성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평가 원칙과 내용을 평가자와 피평가자가 숙지한 상태로 평가가 이뤄지면 그걸 '객관적인 평가'라고 할.. 2024. 8. 15. 순간의 마법 : 짧은 자축, 그리고 빠른 복귀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미국전에서 골을 넣은 직후 모습입니다. 선수, 코치진 모두 기뻐하는 중임에도, 히딩크는 바로 작전 지시를 합니다. 상당히 인상적으로 봤던 장면입니다. 다른 골 장면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누구보다 먼저 벤치로 돌아와 앉습니다. 그에겐 축하의 순간은 아주 짧습니다. '마인드 셋'과 관련해서 얘기들 합니다. 장기적인 성취를 위해서는 '고정 마인드 셋'에서 벗어나 '성장 마인드 셋'을 갖춰야 한다고 말이죠. 맞는 말입니다. 다만, 한 가지 놓치는 부분이 우리 사람은 100% 고정 마인드 셋, 100% 성장 마인드 셋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안에 이 두 가지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 중 하나가 표출돼서 우리의 행동을 제어하는 시간이 각기 다를 뿐입니다. 성취의 순간.. 2022. 3.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