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3 <임원은 이렇게 결정해야 한다> 😗 임원은 주관을 관철하는 사람2024.06.04 임원은 이렇게 결정해야 한다>임원의 고뇌, DALL-E 생성한국의 기업에서 오롯이 책임을 지는 자리는 임원입니다. '임시 직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하루하루는 피말리는 의사결정의 순간이죠. 삼성과 SK 등 이미 대다수 대기업 임원들은 주말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맞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선 그들은 (입사) 100명 중 1명이며, 그만큼 성취지향적이었고, 위험을 감내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좋은 연봉에 각종 혜택까지 생각하면 해볼만 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내리는 결정은 깊은 고뇌가 담겨 있습니다. 때론 고뇌가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어제 모 기업 임원과 30분 넘게 통화했습니다. 최근 수익율이 좋은 한 고객사를 .. 2024. 11. 26. 팀장클럽 <위임의 기술> 북 토크 (2024.10.24) 친정 같은 팀장클럽에서 북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현장감 있는 진행과 즉석 Q&A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024. 11. 25. 인천의료원 중간관리자리더십 특강 (2024.10.25) 인천광역시의료원 분들의 워크숍에 와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의료 여건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께 작은 인사이트와 위로가 됐으면 하고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웃음이 빵빵 터져서 저도 기뻤네요. 역시 여성분들이 제겐 큰 힘이 됩니다. ^^/ 2024. 11. 25. 트레바리 강남 <위임의 기술> 북 토크 (2024.10.22)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에서 북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다들 책을 사오셔서 감개무량했습니다. ^^ 현장에서 받은 질문들입니다.Q. 팀원이 3명이다. 2명은 고성과자이며, 1명은 저성과자이다. 저성과 직원에게 1:1 미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정례적으로 시행하면 나머지 두 명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Q. 직원 3명이 일하는 작은 스타트업이다. 대부분 재택 근무를 위주로 하며 업무는 1:1 미팅을 통해서 진행한다. 최근 들어 업무 관련 공지 등을 할때 1:1 미팅이 효율적인지 의문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Q.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경력 직원이 있는데, 함께 일을 해보니 책임감이 떨어지고 태도가 불손하다. 어떻게 코칭해야 효과적일까? 2024. 11.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3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