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트레바리 강남 <위임의 기술> 북 토크 (2024.10.22)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에서 북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다들 책을 사오셔서 감개무량했습니다. ^^ 현장에서 받은 질문들입니다.Q. 팀원이 3명이다. 2명은 고성과자이며, 1명은 저성과자이다. 저성과 직원에게 1:1 미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정례적으로 시행하면 나머지 두 명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Q. 직원 3명이 일하는 작은 스타트업이다. 대부분 재택 근무를 위주로 하며 업무는 1:1 미팅을 통해서 진행한다. 최근 들어 업무 관련 공지 등을 할때 1:1 미팅이 효율적인지 의문이 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Q.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경력 직원이 있는데, 함께 일을 해보니 책임감이 떨어지고 태도가 불손하다. 어떻게 코칭해야 효과적일까? 2024. 11. 25. 대한병원협회 <팀장으로 산다는 건> 특강 (2024.09.06) 지난 3월 특강에 이어 다시 불러 주셨습니다. 상사에 대응하는 방법을 추가하여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대규모 강당에서 진행하는 게 호응이 더 좋네요. 특히 여성 분들이 공감을 잘 해주시니 방송사 방청객은 여성 분들을 선호한다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 2024. 11. 25. 리더십스쿨2 시즌2 '코칭' 주제 두 번째 모임 (2024.11.02) #리더십스쿨 '코칭' 주제로 두 번째 시간을 05:30부터 가졌습니다. @_@* help vs. support* 사고를 예방한 사람보다 발생한 사고를 잘 처리한 사람을 조직에서 높게 쳐주는 세태* 심리적으로 아픈 사람은 코칭하지 말라.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치료가 필요* 부하직원은 전폭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문제* 부하가 상사에게 자꾸 의지하려고만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N 말고 옵션(객관식)으로 가져와라. 상사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권한 위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결과물에 대한 책임 소재 여부가 중요* 1:1 미팅... 리더 말고 직원이 이끌어야 한다. 리더가 답을 주는 자리라면 부서 미팅과 다를 바가 없다. 업무보다 개인의 발전에 대해 말하도록 해보자. 1:1 .. 2024. 11. 2. [북토크] <위임의 기술> 강남 (10/22화 19:30) '위임'은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올리는 데 일조하는 리더십의 핵심적인 방법이죠.동시에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동기부여 스킬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문제는 이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것입니다.이제는 '위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위임하는 할 줄 아는 사람이 조직에서도 환영받는 시대인데요.어떻게 리더도 성장하고 직원도 성장하는 방향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위임,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요! 이번 북토크에서 어떻게 하면 리더로서 업무 소통을 잘해서, 위임 잘하는 리더로 거듭날지 알아보면 어떨까요!10월 22일 저녁 7시 30분,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에서 만나요!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원온원, 피드백, 코칭, 부서 미팅… 이게 다 뭔가 싶은 분일은 넘쳐 나는데, 성과 부진으로 힘들어.. 2024. 10.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