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5 리더십스쿨2 시즌2 '피드백' 마지막 모임 (2025.02.22) - 강력한 메시지를 선언하는 리더가 있는가? like 일론 머스크 - 누군가 챙기고 현실화시키는 사람이 있다 - 극단적인 상황을 경험이 도움되었던 사례... 상황을 준비하는 게 중요 -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 + 기본 역량이 되어야 한다는 것 - 나의 쓸모는 무엇일까? 내 업무가 현재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가를 아는 게 필요하다. 의미부여! - OKR의 좋은 점을 잘 뽑아 우리 실정에 맞게 적용하자~ 2025. 2. 25. 리더십스쿨2 시즌2 '피드백' 두 번째 모임 (2025.02.08) - 훌륭한 가르침은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아닌, 무엇을 말하느냐이다.- 제약을 없애니 상상력을 자극하더라... 킬 더 컴퍼니- 전부 창의력을 발휘하는 게 다 좋다고만 할 수 없다.- 탐색과 활용 측면의 '양손잡이 조직'을 잘 구성해야 하고 피드백, 피드포워드 모두 필요하다.- 실패에 대한 조직의 처분에 따라 구성원이 움직인다.- 자신과의 대화가 중요하나 자책과 확증 편향에 빠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약간 거리감이 있는 사람과의 대화가 중요하다. 2025. 2. 25. 얼치기 자율이 가져온 참극 '축구 국대팀 사태: 자율은 규율이 필수다'😤2024.02.19 얼치기 자율이 가져온 참극: 자율은 '규율' 위에 바로 선다>클린스만 감독 경질 발표 장면, 축구협회 웹사이트지난 16일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축구 국가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됐다. 역대급 졸전을 빚어낸 그의 리더십을 옹호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아주 특이한 사건이 불어졌다. 요르단전 전날에 선수들 간의 분란이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 중심에 있던 이강인 선수에 대한 비난이 이어졌다. 선수 보호에 나서지 않고 옐로 페이퍼 THE SUN지에 정보를 흘리고 바로 인정해 버린 축협도 한껏 욕을 먹고 있다. 결론적으로 선수 개인을 비난하는 것은 전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소동이 일어난 장소는 사적 공간이 아니었고.. 2024. 7. 7. SLI <직원이 먼저 생각하도록 하라> "먼저 고민하지 않습니다." 리더의 고민2023.03.20 제7호 직원이 먼저 생각하도록 하라최근 코칭 중인 현업 리더 사례를 소개합니다. 선임된 몇 개월 후 리더십 조사가 있었고 직원들은 그에 대해 이런 평가를 내렸습니다. "업무 지시를 명확히 내려줬으면 좋겠습니다.""확실하게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것만 보면 리더의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작년 현재 자리에 앉았습니다. 전임자는 업계에서도 유명한 전문가였답니다. 대부분 상황에서 답이 있었고, 업무 지시가 확실했습니다. 그에 대한 직원들의 신망이 상당했다죠. 그의 후임이 됐던 겁니다. 하지만 그는 전임자처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같이 만들어 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원 입장에선.. 2023. 5. 8.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