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분장4 리더십스쿨2 시즌2 '권한위임' 첫 번째 모임 (20250308) - 위임을 모티베이션보다 업무 구조화 수단으로 인식- 단순 위임, 업무 위임, 권한 위임 -> 결과 위임- 과감한 위임 시도는 직원의 책임감 상승을 가져올 수 있음- 저성과자(직급 더 높음)에게 위임이 솔루션이 될 수 있을까?- 고성과자가 고성과를 낸 이유(과정, 활동 등)을 규명하는 게 회고- 불분명한 업무 분장, 업무 정의 현상 발생이 고민- 구체적인 업무보다 역할 정의가 필요... 스스로 생각하도록 해야 함- 면접을 강화하자 2025. 3. 23. '지금리더' <조용한 승진이 처음은 아니지?> 조용한 승진이 처음은 아니지? 2023.02.27 @storyset on freepik '조용한 퇴사', '조용한 해고' 등과 같이 '조용한'이 붙은 신조어가 출몰하는 이때, '조용한 승진'(quiet promotion)이란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승진이나 추가적인 보상 없이 일이 늘어난 것을 자조적으로 부르는 말인데요. 😎이런 뉴스가 있어요~ 일터가 조용해졌다 - 참여와혁신 (laborplus.co.kr) WTF is a quiet promotion? - WorkLife 🤔이런 점을 생각해보세요~ '조용한 승진'의 구체적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사로부터 원래 직무 이외의 작업을 요구받는다. - 동료의 퇴사, 부서 이동 등으로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한다. - 회사의 분위기상 더 많은 일을 할 수밖에.. 2023. 3. 8. '팀장리더십의 기본' 코칭 과정 2기 두 번째 모임 (2022.08.30) 팀장리더십의 기본 과정의 두 번째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그라운드룰을 만든 후 실행하면서 자잘한 튜닝이 필요함. 1~2달 정도 소요. - 협력기관과 업무대행 계약을 맺은 후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상사가 이상하게 상황을 만들어 버리는 상황 - 실무자에게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실무자는 다르게 이해한 상황 - 업무량 배분을 어떤 기준에서 해줘야 하나? 2022. 9. 7. 지방 공기관 팀장님 (2022.01.30) 지난 1/30에 진행했던 개별 코칭 상황입니다. 공기관 팀장님이셨는데, 승진(?)에 따른 책임에 대한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 기본 업무 룰 세팅 & 프로세스 정립 - 업무 분장에 대한 불확실한 정의 - 협업 정신 부족 - 신규 직원과의 의사소통 코칭 사전 정보 상 퇴사를 고민하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마음을 잘 잡으셨습니다. 향후 승진 과정을 준비하는 말씀을 많이 드렸고, 그 과정에서 한 번 더 뵙고 코칭해드리기로 했습니다. ^^ 2022. 3.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