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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43

[SE02-1] 리더십스쿨 시즌2-1 '의사결정' 세션 후기 오늘 리더십스쿨 시즌2-1 '의사결정' 세션의 전반부를 진행했습니다. 한 선생님께서는 병환 중이시고, 한 선생님께서는 이직하신 상황이라 참여를 못 해서 한분과 말씀 나눴습니다. ㅜㅜ 그래도 더 많은 얘기를 나눈 것 같습니다. ^^ * 팀에서 의사결정이 어려웠던 경험 - Case1 팀장 vs. 팀원 전체 - Case2 팀장 vs. 팀원 반반 * 의사결정 프레임워크 -- 사전 체크 리스트 * 과거의 의사결정과 현재의 의사결정의 차이 * 의사결정의 철저한 사전 준비가 가져오는 부작용 시즌2-1은 다음 시간부터는 시즌3-1로 전환됩니다. ^^ 2022. 3. 12.
한국표준협회 PJT 중소기업 리더십 강의 (2021.10.21) 오늘은 처음으로 리더십 강의(자기 관리)를 '중소기업' 리더님들께 했습니다. 한국표준협회 프로젝트의 일부 활동 강의였음에도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고, 흥미롭게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리더십 관련 상황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한 차 수 강의가 남아 있으니 미력이나마 이 분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2022. 3. 10.
줌으로 바꾸는 세상 팀장 리더십 강의 (2021.09.07) 여러 강사님들 앞에서 화상으로 팀장 리더십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 2022. 3. 10.
'여성'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 일반적으로 남성 대비 여성의 강점을 '감성적', '공감적' 성향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운 좋게 여성 상사분을 모셔본 적이 있습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일 중심으로 사고하며, 결과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퇴사 후에도 저를 불러 주셔서 다른 회사에서까지 함께 일을 했습니다. 직장 생활 중 리더십 관점에서 심각성을 느낀 것은 2010년 신년회였습니다. 그때 그룹에서 KBS교향악단을 불러서 성대하게 행사를 치렀고,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필수 인력을 빼고 팀장급 이상 관리자는 모두 소집됐습니다. 그날 일에 쫓겨서 행사장 문이 닫히기 직전에 들어갔습니다. 음악당 가보신 분이 아시면 공연 직전에는 불이 다 꺼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겨우 맨 뒤쪽 좌석에 앉았습니다. 행사가 끝나 불이 켜지고 나서 ..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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