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살아 남을까?

2023.08.29 <전자랜드는 살아 남을까?>

출처: 전자랜드 홈페이지
국내 대표 전자제품 양판점 네트워크, 전자랜드가 생존의 기로에 섰다. 작년 108억 원 영업손실을 냈고, 부채 비율은 1,900%가 넘는다. 'LAND 500'이라는 회원형 서비스를 타개책으로 내놓었다. 전자랜드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코로나 특수(?)가 끝났다. 집콕족이 이젠 여행을 다니고 있다.
-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가 됐다. 전자제품 특성상 굳이 비교해볼 경향성이 줄고 있다.
- 전자 제조사 매장이 강세다. LG전자, 삼성전자 매장이 팬시해지면서 밀리고 있다.
야심차게 내놓은 회원형 서비스가 통할 수 있을까요? 부정적으로 봅니다. 전자제품은 일상재가 아니죠. 락인 효과를 기대하는 건데, 구매와 구매 사이 빈 시간이 너무 깁니다. 그럼 방법이 없을까요? 아마존의 대공세에 맞선 미국 베스트바이 전략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디지털 이코노미 베스트바이가 디지털시대에 살아남은 비결은 | 생글생글 (hankyung.com)
😎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 구조조정은 호황기에 해야 한다고 늘 주장합니다. 웃긴다는 반응, 가능하지 않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전자랜드가 코로나 특수를 맞을 때 조정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온라인 강세 기조는 오래된 현상인데 늦은 대응이 화를 키웠다고 봅니다. 우리 조직은 눈 앞에서 펼쳐지는 상황에 손을 놓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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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에밀), 커넥팅더닷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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