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묻는 질문 (김진영 코치·커넥팅더닷츠)

[소개]
Q. 김진영(에밀)은 어떤 일을 하나요?
A. 커넥팅더닷츠라는 리더십·매니지먼트 교육 및 컨설팅 회사를 운영합니다. 기업의 CEO, 임원,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과 코칭을 진행하고, 요즘은 AI를 실제 업무와 리더십에 어떻게 접목할지를 다루는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사관리(HRM) 박사과정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측정할지, AI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합니다. (2026.02 수료)
Q. 어떤 경력을 거쳤나요?
A. 기업에서 25년 넘게 일했습니다. 전략기획, B2B 영업, 매니지먼트 컨설팅을 거쳤고, 해외에서는 7개국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를 맡아 BPR/ISP(업무재설계·정보화전략계획) 일을 PM으로 경험했습니다. 조직이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고 어디서 막히는지를 오래 지켜봤고, 그 경험이 지금 리더십을 다루는 방식의 바탕이 됐습니다.
Q. 왜 에밀이라는 이름을 쓰나요?
A. 2014년 과테말라 조세청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파트너로 알게 된 현지 친구가 지어준 스페인어 이름입니다. '열심히 일하는'이란 뜻이 있데요. ;;; 에밀리오(emilio)라고 하죠. 이걸 영어식으로 줄여서 에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편하게 '에밀~'하고 불러도 됩니다. ^^
[하는 일]
Q. 커넥팅더닷츠는 어떤 회사인가요?
A. 2021년 8월에 설립하여 리더십과 매니지먼트를 다루는 교육, 컨설팅 회사입니다. 일회성 강연으로 끝내기보다, 조직의 상황에 맞춰 워크숍을 설계하고 코칭까지 이어 갑니다. 많은 조직에서 전략, 운영, 사람, 성과 등이 분리돼있거나 제대로 연결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흩어져 있는 현장 경험과 연구를, 리더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이어 붙이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명을 커넥팅더닷츠로 지었습니다.
Q. 어떤 조직·업종과 일해 왔나요?
A. 제조, 금융, 제약, 유통, 소비재, IT, 건설 등 여러 업종의 고객들과 일했습니다. 주로 대기업이 많지만 중견기업과 공공기관, 학교 등에도 강의를 수행했습니다. 신임 팀장부터 임원·CEO까지 대상 계층도 폭넓습니다. 공개 가능한 고객사 리스트는 프로필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AI 리더십 워크숍은 무슨 내용인가요?
A. AI 도구 사용법을 가르치는 기술 교육은 아닙니다. AI가 들어온 조직에서 리더가 무엇을 다르게 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구성원이 AI를 쓰기 시작하면 성과를 어떻게 볼지, 개인의 생산성 향상이 왜 조직 전체 성과로는 잘 이어지지 않는지 같은 문제를 실습 중심으로 풉니다. 강의와 실습 비중은 대체로 30 대 70로, 듣고 끝나기보다 직접 해 보는 데 무게를 둡니다. 물론 1~2 시간 분량의 특강으로도 진행 중입니다.
Q. 성과관리는 어떻게 접근하나요?
A. 목표설정, 중간점검, 최종평가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목표설정입니다. 연중관리가 보편화되고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전반에 걸쳐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리더가 구성원을 돕는 방식을 코칭, 멘토링, 카운셀링, 컨설팅 네 가지로 나눠 봅니다. 상황마다 필요한 방식이 다른데, 많은 팀장이 이걸 구분하지 않고 뭉뚱그려 씁니다. 어떤 상황에 어떤 방식이 맞는지를 2×2로 정리해, 실제 대화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지나간 일을 지적하는 피드백보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초점을 둔 피드포워드를 강조하는 편입니다.
[관점]
Q. 리더십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나요?
A. 근거입니다. 유행하는 개념이나 그럴듯한 프레임워크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보다, 연구에서 실제로 검증된 게 무엇인지를 따집니다. SMART 목표나 OKR처럼 널리 쓰이는 도구도 어디까지 근거가 있고 어디서부터 통념인지를 구분하려고 합니다. 결국 실전 효용성이 제일 중요하겠죠. 당위성만 강조해서는 현실의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Q. AI 시대에 리더십은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요?
A. 개인이 AI로 더 빨리,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건 이미 여러 연구에서 확인됩니다. 문제는 그 개인의 향상이 팀과 조직의 성과로는 잘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리더의 역할은 도구를 도입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개인의 성과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병목을 관리하는 쪽으로 옮겨 간다고 봅니다. 당연히 기술뿐만 아니라 개인, 조직의 변화와 대응을 중심에 두고 사고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Q. 다른 리더십 강사·컨설턴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A. 다양한 현장 경험과 학술 연구를 같이 가지고 일합니다. 기업에서 24년 일한 실무 감각과 박사과정에서 다루는 최신 연구를 함께 씁니다. 실제 현업 리더로서 12년 경험이 교육 현장에서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첫 번째 책, <팀장으로 산다는 건>은 2026년 6월 현재 9쇄를 넘겼습니다. 항상 통념을 반복하기보다 검증된 근거 위에서, 리더가 내일 당장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콘텐츠]
Q. 뉴스레터 <지금리더>는 무엇인가요?
A. 박사과정에서 다루는 연구와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리더가 바로 쓸 수 있는 형태로 옮기는 채널입니다. 리더십을 다루되 통념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근거를 따져 보는 쪽으로 실전 콘텐츠를 만듭니다. 매일 발행을 원칙으로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부정기 발행을 하곤 합니다. 2023년부터 2026년 6월 현재까지 413개의 뉴스레터를 발행했습니다.
Q. 북코칭글럽 <리더십스쿨>은 어떻게 운영하나요?
A. 통념에 질문을 던지는 책을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흔히 옳다고 여겨지는 리더십·경영 상식을 다시 뜯어보는 책을 골라 읽고 토론합니다. 격주마다 토요일 05:30에서 1시간 반 가량 진행합니다. 20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협업]
Q. 워크숍이나 강연을 의뢰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A. https://litt.ly/connectdots 접속하면 연락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Q. 어떤 조직에 잘 맞나요?
A. 리더십 교육을 한 번 듣고 끝내는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현장 문제를 푸는 과정으로 여기는 조직에 잘 맞습니다. 특히 AI 도입 이후 성과관리와 리더의 역할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조직에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교육훈련 관련 HRD 파트너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되는 협업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