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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먼저? 성과가 먼저?
김진영(에밀)
2026. 9. 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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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먼저일까, 성과가 먼저일까? (2026.01.12)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해는 빠짐 없이 여러분을 찾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이나 조언의 말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강연/협업/코칭 문의는 jykim@connectdots.co.kr 감사합니다. ^^
당신의 팀은 분위기 말고 성과 위에 세워라 (2025.10.18. @Medium)
최근 몇 년간 '조직 문화' 만큼 많이 회자된 단어도 드물 겁니다. 좋은(?) 조직 문화가 성과를 담보한다는 주장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조직 문화는 아웃풋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포괄하는 게 넓기도 하고, 상징, 철학 관년 등이 형상화되어 표현된 것이 조직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조직 문화를 주창하는 이들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성과가 무조건 먼저다라는 생각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조직문화와 성과 간의 관계가 일방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주장과 유사한 아티클을 발견했습니다. ^^
★ 팀에서 일하는 이유는 결국 개인이 낼 수 없는 성과를 함께 내기 위해서이며, 좋은 분위기는 그 성과 위에서 따라오는 결과라는 관점이다.
★‘사람 중심 vs 성과 중심’처럼 이분법으로 나누는 리더십 이론은 현실과 맞지 않고, 많은 팀이 애초에 무엇이 좋은 성과인지, 기준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추상적인 ‘좋은 문화’만 이야기한다.
★ 웃고 즐겁지만 생산성이 낮은 팀은 여전히 조직에 부담이며, ‘좋은 사람, 잘 맞는 사람’을 뽑는 데 치우치면 장기적으로는 성과를 내는 강한 기여자를 놓치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 갈등을 피하고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다 보면 피드백·이견·도전이 사라지고, 저성과를 방치하는 ‘부드러운 문화(soft culture)’가 형성되어 그룹싱크와 얕은 협업으로 이어진다.
★ 그래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성과의 기준과 비(非)협상 영역을 명확히 정의하고, 그에 맞춰 채용·평가·피드백을 설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 과업 정의와 책임(책임소재)
- 명확한 목적과 오너십
- 적절한 위임
- 직접적이고 존중 있는 커뮤니케이션
- 교육·멘토링과 리더십 지원
같은 요소를 점검해야 한다.
문화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추상적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우선합니다. 조직 문화를 고민할 때는 늘 이 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동아일보사와 제가 함께 하는 리더들의 도서 출간 프로젝트, W.O.W 3기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3기는 새로운 콘셉트와 혜택을 더해, 더욱 특별하게 돌아왔습니다. 이미 1기(2024), 2기(2025)가 진행되었습니다.
※ 저를 추천인으로 기재/언급하신 분께는 특별한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모집 인원
강남/강북 각 10명 내외
모집 대상
- 전/현직 리더, 코치, 강사 등
- 조직문화 및 리더십을 탐구하고 싶은 분
- AI를 활용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남기고 싶은 분
- 온/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분
활동 기간
26. 3 - 책 출간 시
활동 장소
- 강남 모임: 추후 공지
- 강북 모임: 동아일보 충정로 사옥
참가 혜택
- AI Agent 마스터클래스 수강권 (80만 원 상당)
- 동아비즈니스포럼 초청 (100만 원 상당)
- DBR 1년 구독권
- 리더십 도서 4권 증정
- 출간 도서 홍보 및 이벤트 진행
세부 사항 페이지 →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4102413281?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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