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스토리텔러 구인에 나선 이유

기업들이 스토리텔러 구인에 나선 이유 (2025.12.29)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리더> 발행을 정상화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강연과 기고 등 문의는 jykim@connectdots.co.kr으로 주십시오. 구독자님께는 특별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기업들은 간절하게 '스토리텔러'를 구인한다 (2025.12.12. @WSJ)
생성형 AI 시대가 도래한 이후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이 '글 쓰기'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 글을 못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여기도 맹점이 있습니다. AI가 쓴 글은 평타 이상은 되지만 맹탕 같습니다. 정말 기계가 쓴 것 같이 생명력이 없습니다. 맞는 얘긴데, 가슴을 울리지 못합니다.
우선, 기사 내용을 요약하고 제 의견을 붙입니다.
○ 최근 스토리텔러 구인 내용은,
- 구글: 스토리텔러팀 합류 인원, 고객 확보와 장기적인 성장을 이끄는 데 필수적인 역할
- 로우스(Lowe's): 인터랙티브 쇼핑 경험을 만드는 데 어떻게 도움을 주는 역할
- MS: 보안 조직은 내러티브 및 스토리텔링을 총괄하는 자리
- 반타(Vanta): 스토리텔링 책임자
- 노션(Nortion): 최근 커뮤니케이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기능을 10명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팀'으로 통합
- USAA: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 보고서, 대본 등의 자료를 작성하는 스토리텔러를 채용하기 시작. 회원들을 위해 실질적인 시나리오, 상황, 기회를 만들어내는 일
○ 링크드인에 따르면, 11월 26일로 끝나는 1년 동안 미국에서 "스토리텔러"라는 용어가 포함된 채용 공고의 비율이 두 배로 증가
○ 팩트셋에 따르면 올해 12월 11일까지 기업 임원들은 실적 발표 및 투자자 설명회에서 "스토리텔러" 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를 469회 사용했는데, 이는 2024년 전체의 359회, 2015년의 147회와 비교
○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 언론 노출이 중요한 과거와는 달리 "인공지능(AI) 생성 정보가 너무 많아지면서 불신이 커졌고, 현재 성공하는 브랜드는 진정성 있고 인간적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CEO들이 깨닫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
개인적으로 제 자신을 이야기꾼으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좋은 이야기꾼이라면 대중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겠지요. 다음은 교보문고에 올라온 제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주 간단한 한 줄 리뷰이지만,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중은 다음을 원합니다.
★ 그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좀 더 잘 하고 싶어 합니다.
★ 당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명확한 방향을 원합니다.
이런 대중의 니즈를 맞춰 내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텔링입니다. 대중은 일반 시민, 조직 내 직원, 이해관계자 등 경계가 없습니다.
2026년에도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행동에 영향을 주는 멋진 스토리텔러가 되겠습니다. ^^
저의 다섯 번째 책, <리더가 리더에게>가 출간됐습니다.
현대차 그룹 임원 여섯 분(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로템)과 함께 현장형 리더십을 담아낸 책입니다. 저는 저술 프로젝트에서 감수와 '김 코치의 실천 한마디'를 맡았습니다.
'리더는 이렇게 하라~'라고 가르치거나 함부러 조언하지 않습니다. 그저 겪은 일을 담담하게 전할 뿐입니다. 현직 임원들이라 다소 거칠고 세련되진 않습니다만, 실전 경험에서 우러난 공감을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
(우측 사진은 현대차 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저자들의 미니 북토크(10/17) 모습입니다)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자 뉴스레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김진영(에밀), 커넥팅더닷츠
jykim@connectdots.co.kr, 010-2365-6696
수신거부 Unsubscribe


